최근 메이저리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상이란 게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목하는 선수가 받기도 하지만 치열한 경쟁을 보이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선수가 탈까 궁금해하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올해 시상할 부문 중 가장 예측 불가능한 상을 꼽으라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Cy Young Memorial Award)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크리스 카펜터, 애덤 웨인라이트(세인...
SI.com 전문가들이 8개의 메이저 리그 주요 상 수상자들을 예상해 보았다.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아메리칸 리그 MVP: 조 마우어 (만장 일치: 7표) 지난 10월 24일 니그로 리그 야구 박물관에서 각 리그 최고의 타자에게 수여하는 '오스카 찰스턴 상'과 최근 발표된 실버 슬러거상을 조 마우어와 알버트 푸홀스가 수상했었다.
최초의 프로팀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가 모체가 된 신시내티 레즈는 전통과 열광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5회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1970년대 중후반 '빅 레드 머신'의 강력한 타선은 지금도 회자됩니다. 1960~70년대 리그 최고의 전력을 보여주기도 했던 신시내티의 올타임 라인업을 살펴볼까요?
현재 Espn에서는 지난 20년간 최고의 활약을 보인 포지션 별 올스타를 투표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각 포지션마다 후보 선수들을 살펴 보니 보여준 성적에 비해 투표 획득이 적은 선수도 있고 많은 선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역 선수의 득표가 많이 나온 경향이 있고, 약물로 떠들썩하게 했던 선수들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 모습도 눈에 띕니다.
2009시즌도 피츠버그는 하위권을 맴돌며 포스트 시즌은 일찌감치 포기를 한 상태입니다. 1992년 이후 포스트 시즌을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으니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만년 약체팀이라는 이미지가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피츠버그 팀이 17년 연속 5할 이하의 승률을 기록하며 북미 4대 스포츠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올타임 라인업 10번째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11개 팀의 올타임 라인업을 선정하고 그 중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따로 소개한 스타 플레이어는 메이저리그 역대 각 포지션의 탑클래스에 속하는 선수들이며 메이저리그 팬이라면 꼭 알아 둘만한 선수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타임 라인업 시리즈는 9월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15개 팀 안팎이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