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모처럼 짐사람과 금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금산시내로 들어서는 길에 커다란 인삼탑이 보인다. 그 탑을 사진에 담으려 주자하다 옆에 금산 향토관 주자장에 차를 세웠다. 인산탑을 사진에 담고 나서 내친김에 향토관을 관람했다. 금산 향토관은 금산에서 수집된 옛날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농기들이 전시되었다.
충주 민속공예거리 충주시 문화의 거리는 철금동 탄금대에서 남한강 띠를 따라 중원민속자료전시관이 있는 가금리 사직공원까지 약 30Km를 꼽을 수 있다. 숲과 들판이 어우러진 남한강의 물의 흐름을 보며 오갈 수 있는 조용하면서도 정감이 넘치는 길이다. 거리를 따라 걷다보면 옛날 민속품과 골동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