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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여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아름 다운 사진도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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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여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아름 다운 사진도 찍어요!!! |
김종국 11-27
오뚝기 11-25
푸른하늘 11-25
김태희 11-24
[스타일/푸드]바다 건너 그 집서 맛본 그 맛 [동아일보] ■ 한국 입맛 유혹하는 日 본토 요리한 주를 새로 시작하는 23일 서울의 수은주는 영상 12도까지 올랐다. 한동안 계속됐던 영하권의 날씨와 찬바람, 주말을 추적추적 적셨던 비 탓일까. 이날의 포근한 날씨는 낯설었다. 거리는 안개로 축축했고 찬 기운도 가시지 않은 채였다. 오가는 사람들의 손길도 옷깃을 여미느라 분주했다. 기온과 관계없이 여전히 시린 날이었다....
[그 곳에 가고 싶다]하늘의 점ㆍ선ㆍ바람…철새, 노을을 삼키다 지구 온난화 여파 춥지 않은 한국 상륙큰고니ㆍ저어새… 60종 10만 마리 ‘군무’동양 최대 철새 도래지로 부상철이 지나면 떠나가는 얄미운 그들, 하지만 철이 오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이다. 겨울철, 시린 하늘을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은 겨울 철새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먼 길을 찾아왔다. 고니와 가창오리, 쇠기러기 및 청둥오리를 찾아 떠나면 ...
낙동강 줄기가 휘감은 '물돌이 마을' 회룡포 '물의 고장' 예천, 낙동강·내성천·금천 세물머리 만나는 곳나그네 허기 채웠던 ‘삼강주막’ 100년 넘게 명맥 내륙인 경북 예천은 물의 고장이기도 하다. 풍양면 삼강리는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세물머리다. 낙동강 1300리 중 발원지인 황지에서 이곳까지 600리, 부산까지는 700리 길이다. 이곳은 1900년대 중반에도 부산에서 소금을 실은 나룻배가 드나들었다. 일제 때...
신안 증도, 바람도 세월도 쉬어 가는 청정갯벌 쫙 펼쳐진 '보물섬' 宋·元나라 도자기 등 해저유물 9년 걸쳐 2만여점 쏟아내 전남 신안군의 증도는 1976년부터 9년 동안 해저유물 발굴에서 송·원나라의 도자기와 동전 2만여점을 쏟아냈다. 그래서 꽤 오래 ‘보물섬’으로 각인됐다. 이즈음은 여유와 반추의 삶을 위한 또 다른 보물섬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지인의 권유로 증도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사실 기대를 안 했다....
가다못가면 쉬었다 가지… 늦가을이 고개를 넘어 가네 굴목이재에 수북이 떨어진 낙엽이 만추의 서정을 그리고 있다. [여행] 순천 조계산 굴목이재충청 땅을 지나는데 차창 밖으로 눈발이 날렸다. 이렇게 무심히 겨울을 맞는 걸까. 이대로 가을을 보낼 수 없었는데…. 가속기를 밟은 발에 힘이 더 들어갔다. 드넓은 순천만 가득 만추를 붙잡고 있을 것 같은 전남 순천시로 마음이 먼저 달려갔다.선암사주차장에 도착해선 트레...
요구르트 먹기 전, 물을 마셔라? 우리나라의 김치, 인도의 렌즈콩, 일본의 낫또, 스페인의 올리브오일과 함께 세계 5대 건강식의 하나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요구르트.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린 시절 초코파이와 함께 먹던 단 맛의 액체형 요구르트가 더 친숙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르트는 설탕을 첨가해 단 맛을 낸 것. 실제 요구르트는 적당히 밀도가 있어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은 고체형에 가까우며 ...
겨울강에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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