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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아이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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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아이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날 되세요^^* |
두호가 9월 1일 저녁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한번 오른 열은 쉽게 내리지 않았다.. 열재고 해열제 먹고.. 적신 수건으로 이마에 올리구.. 그래도 38.5도.. 신종플루가 아닌가.. 걱정에 밤이 지나고 9월 2일 아침일찍.. 두호랑 민서를 데리고 신종플루 검사를 하러 갔다.. 1차검진 두호민서 둘다 신종플루가 아니란다.. 다행이었다.. 하지만 두호는 고열이기에 타미플루를 처방해주셨다.. <타미플루> 오일동안 타미...
집에있으면서.. 얻어오는것들.. 망가진것들.. 새로 사자니 돈 아쉬워.. 이래저래 리폼하면서 쓴다.. ㅎㅎ 8년넘은 교자상인데.. 긁히고 더러워져서.. 굵은 나무 30cm 4개 얻어와서 다리 박아주고.. 보일러실 화장실에 깔고 남은 꾸진 타일 자르고 깨서 붙히고.. 쓰다남은 흰색페인트로 칠하고.. 우리가족 손도장찍고.. 바니쉬발라주었다..
몇일전부터 민서 1학년 2반아이들이 하나둘씩 결석을 하기 시작했다.. 열감기도 등교를 하면 안되니.. 결석이 많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신종플루라면 학교에서 아니 담임선생님께서 말씀을 해주실거라 생각했기때문에.. 학성초등학교에는 신종플루가 없구나.. 방심하고 있었다.. 민서네반 아이들이 자꾸자꾸 줄더니 35명중 민서포함 10명 등교했다.. 민서한테 물어봤더니.. 친구한명은 신종플루 걸려서 다 나아서 등교했다...
민서가 1품딴지 일년이 후딱 지나.. 2품을 따러 국기원에 가게 되었다.. 태권도가 너무.. 하기 싫다는 민서를 매번 꼬득여.. 태권도 다닌지.. 3년째.. 세종에선... 다니기 싫다는 얘길 꼬박꼬박하더니.. 강산으로 옮긴뒤.. 일년이 되었지만 다니기 싫다는 얘기 몇번 들어본적이 없다~ 강산태권도를 얘기하자면.. 두호 민서에게.. 정말 큰 변화를 준 감사한 곳이다. 키가 작아 항상 의기소침하고 그러다 보니 아프고 스트레스...
대략 난감했던 우리 가게.. 돈 적게들이고.. 나름 괜찮게 하려고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 ㅠㅠ 솔직히 시간은 별로 들이진 않았다.. 울신랑 시간날때면 가서 했기에 오래 걸린것 뿐.. ㅋㅋ 벽면.. 젤 저렴한비용으로 힘이 덜 들것 같아서.. 준연이 삼춘이랑.. 나랑 열심히 페인트를 칠했다.. 벽면 비용... 60000원정도.. 들었따.
추석연휴.. 할아버지 차례지내고.. 명절 마지막날 부산 친정집으로 갔다.. 부산다녀오는길에 경주에 들렀다. 잠깐.. 한두시간만 들려서 구경하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여섯시간동안 돌아다녔지만.. 아직 절반이상 아니.. 몇군데 돌지도 못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발거음을 집으로.. 돌렸다~^^;;
준연이 삼춘 옆집 가게에 세가 나왔다. 완전 허름하지만... 윤정이 언니랑 같이 장사를 하려고 계약을 했다. 잘 되리라 큰.. 꿈을 갖고 시작한다기 보담.. 애들 학원비라도 보탤까해서.. ^^;; 인테리어는 울신랑 해주기로 했고.. 50만원 한도로 잡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벽면엔 페인트를 칠한후 몰딩을
두호의 담임선생님이셨던 나현호 선생님... 두호한테는 처음으로 남자 선생님이셨고.. 남자선생님이셔서.. 남자아이들이 특히나 잘 따랐던듯.. 글구 젊으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맘을 잘 이해해주시던 선생님이셨는데.. 일학기만 마치시고... 전근을 가셨다.. 퇴직하신 부모님곁에 함께 하기 위해서라니.. 참.. 정말 멋지신 선생님이다~!! 울 아들도... 나현호 선생님처럼... 멋지고.. 훌륭하게 자라주었으면.. ㅎㅎㅎ
오빠없이 혼자 애들데리고 부산에 갔다.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통제가 안되고.. 혼자 애들데리고 다닐수가 없어서.. 지겨운 2박3일을 보냈다.. 그리공.. 삼일째.. 오빠가 왔다. 그래두 재미는 없었다.. ㅎㅎ
신림에 있는 계곡으로 갔고.. 수영장도 갔는데.. 사정상 사진을 못찍었다.. 이때가 8월1일.. 계곡찾아갔지만.. 원주 계곡이란 계곡은 사람으로 꽉꽉.. 들어차 있어서.. 준연이 삼춘이 가자는 강으로.. 가게 되었다. 넓다보니.. 사람이 많아도 크케 지장은 없었고.. 계곡물보다 드러워서.. ㅠㅠ 계곡으로 갈걸... 후회약간 했지만.. 물이 차갑지 않고 따뜻해서 아이들 놀기엔 완전 좋았다. 가자마자.. 준연이 삼춘이랑 울신랑...
두호민서맘 05-12
두호민서맘 05-12
모이자 05-10
한예슬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