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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 아빠의 여울목 세상 맑은 여울목처럼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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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 아빠의 여울목 세상 맑은 여울목처럼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 |
계란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재미난 이름도...요즘 서민들 한테는 '계란'이 화제더군요. 우리 사무실에도 주부 직장인들이 워낙 많아 살림살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계란값이 엄청 올랐다고 계란조차도 맘대로 사먹기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지난해 상반기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많은 닭들이 폐기처분 되고 양계장 농가에 큰 타격이 있었죠. 알을 낳을수 있는 닭들이 줄어지다보니..이런 상황에 사료값 ...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첫째 새롬이 어릴적 모습인데요. 이때가 아마 생후 5개월 무렵 됐을 때입니다. 개수대 설거지 통에서 저렇게 목욕을 하곤 했는데요, 화장실이 너무너무 추워 거실에 있는 주방에서 목욕을 시키곤 했지요. 지름 30센티 정도의 작은 설거지 통입니다. 사진으로는 설거지 통이 여유가 좀 있어보이죠 ^^ 목욕시키려고 앉혀 놓으면 수세미 올려 놓는 선반을 꼭 잡곤 했지요.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섯...
정황상 경제불황속 일자리 찾지 못한 가장으로 보여..1월 9일 금요일, 아침 9시경, 성남의 한 지하철 역 플랫폼. 지하철을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솔솔 들어옵니다. 도대체 누가 플랫폼에서 담배를 피우는걸까? 고개를 돌려보니 정말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CCTV가 내려다보고 있는데 40~50대의 남자분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주로 늦은 밤 취객들이 플랫폼에서 담배...
2년전 기봉씨 집 찾았다 기겁한 사연영화 230만 흥행가도, 대통령도 만나...그러나 쥐와 함께 생활했던 기봉씨 모자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 용기를 안겨주었던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제 주인공 엄기봉씨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입니다. 2년 동안 강원도 철원 여동생 집에서 생활을 하다 고향 새집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일부 매체는 ‘어머니와의 극적 상봉’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제가 엄기봉씨를 처음 알...
제가 어릴적에는 대북 전단, 일명 ‘삐라’가 있었습니다. 북한 선전, 찬양을 담은 삐라. 주워온 개수만큼 공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또 모의간첩이라고 해서 국가에서 모의간첩을 풀어놨고 신고하면 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모의 간첩 잡는다며 산속 묘(우리고장에서는 무덤 즉 묘를 ‘모이’라고 불렀음, 그 ‘모의’가 ‘모이’인줄 알았던 철부지 시절)주변을 몽둥이 들고 친구들과 작전(?)을 펼치기도 했죠. 간첩이...
30일, 성남시 중앙공원을 가로지르는 분당천. 멀리 물새 서너마리가 하천을 기웃거리며 놀고 있었습니다. 하천가에 울창한 수풀도 보이고 징검다리가 있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어린 물고기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그곳. 평소에는 그냥 얼핏 보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지난 30일은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잉어로 추정) 두 마리가 헤엄쳐 노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천에 이렇게...
녀석들이 왜 한쪽을 보고 있는지 아십니까? 사료를 충분히 못줘 배가 고파 혹시 사람이 들어오면 사료 줄까 하는 마음에 일제히 저를 향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윤태 충남 서산에 계신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산지 소값이 1kg에 5500원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1kg에 9000원선 일때도 있었지만 옛날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버지는 밤잠을 못주무시고 끙끙 앓고 계시다고 합니다. 칠순을 넘긴 연세인데 마음에서 시작된 병이 몸...
도시인들이여!우리의 삶이 무엇인가에 너무찌들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도대체 여유를 찾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말이죠눈이 휙휙 돌아가는 도심 한복판에서매캐한 매연 냄새를 코로 맡으며자동차 소음에 멍드는 귀이제는 종종 쉬어야 합니다. 도시민 여러분들의 귀와 눈을잠시 쉬게 해드릴게요.모내기 끝낸 봄밤,밤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개구리 울음과그 위를 그윽하게 덥고 있는 달달 무슨 달..개구리 울음과 달, ...
올해 4살(34개월)인 큰아들 새롬이 모습입니다. 아내가 새롬이에게 세발 자전거를 태워주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자전거라면 "야호 신난다!"를 연발하는 새롬이. "이 약 다 먹으면 자전거 타게 해 줄게!"라고 조건을 내걸면 그 쓰디쓴 한약을 꿀꺽꿀꺽 잘도 받아 마실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 전에 엄마가 할 일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챙겨야 할 집안일인데요, 이것저것 챙기는 동안 새...
휴일이 길어지면 아이와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지요. 해야할 일이라는게 주로 놀아주는 것이지요. 34개월 4살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공원 다녀오기, 자전거 태워주기, 공놀이, 그림책 보기 등등인데 역시 아이는 아이입니다. 금세 실증을 내니까요. 그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수시로 발굴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