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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계룡산에서의 삶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싶어 계룡산에 스며들어...들꽃을 벗하여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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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계룡산에서의 삶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싶어 계룡산에 스며들어...들꽃을 벗하여 지냅니다. |
계룡도령春月
계룡도령 春月입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싶어 계룡산에 스며들어...
들꽃을 벗하여 지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진정한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자연임을 알기에
그 자연속에서 ...
자연처럼
벌거벗은 마음으로
묵은 때를 벗으려합니다.
태어나 첫호흡
그 처음처럼...
그렇게 밝고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살고자 노력합니다.
^^
오늘 10월의 마지막날... 오후부터 추적 추적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쌀쌀한 날씨에 텅빈 듯한 가슴들은 따끈한 국물에 한잔 술을 떠 올린다. 나처럼... 그대처럼...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은 이따금 설 자리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대전이나 유성근처에 사신다면... 신윤정 순대집을 추천한다. 언제나 가벼운 우리들의 주머니...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가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유명한 공주 정안밤이 공주 산야에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드는 밤 농사는 이때가 제일 보람된 시기겠지요. 밤나무에 탐스러운 밤송이가 주렁 주렁 달려 있습니다. ^^ 성질 급한 녀석들은 벌써 벌어져 떨어지기도 하구요.
신종플루에 강하고 슈퍼쥬니어와 소녀시대를 닮은 잡견흰둥이 암수 두마리 분양합니다. 지금 마음쉼터 마당에 있습니다. 숫놈은 슈퍼쥬니어 보다 잘생겼고...[이러다 슈쥬팬들에게 몰매 맞지...ㅋㅋㅋ] 신종플루 걱정 안해도 되는 녀석!!! 암컷은 소녀시대 윤아 보다 귀엽답니다. 더구나 순수 자연산이니~~~ㅎㅎㅎ
8월 들어 서울 나들이가 부쩍 늘었다. 8월 29일 아침 3번째의 서울 나들이 길...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행주산성앞에서 12시에 해병가족모임카페 운영진 회의 참석을 위해 털갈이가 한창이라 지쳐있는 다롱이에게 물처럼 바람처럼 마음 쉼터를 맡기고 서을로 향했다. 가는 길... 천안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오늘은 토요일이라 차가 막히지않으리라는 상상을 하였다. 하지만 웬걸... 잠시 후 안성부터 막히는 고속...
지난 23일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 전남 장성군 백암산의 백양사에서 만난 백양꽃이다. 가을 단풍의 백미로 꼽히는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암산 백양사 푸른하늘과 하얀구름이 가슴을 흔들리게 하는 8월 하순 한국특산식물인 백양꽃이 피었으니 보러가자는 논산 손소아청소년과의원 손영기원장님의 제안에 가슴 따뜻한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가 만난 것이다. 아직 시기가 이른지 곳곳에서 채 피지못한 백양꽃의 꽃자루가 보인다. 오...
짚신나물 선학초라고도 불리며 우리 나라의 들이나 길옆에 흔히 자라는 식물이다. 짚신나물은 야산이나 길가. 들판 등에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선학초(仙鶴草), 용아초(龍牙草), 황화초(黃花草), 탈력초(脫力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이 가운데서 용아초라는 이름은 이른 봄철에 돋아나는 새싹이 마치 용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생긴 것이다. 키는 15∼60센티미터쯤 자라고 전체에 흰털이 있으며 버들 잎 모양 ...
지난 7월 15일 계속되는 장마속에 잠시 비가 개인 날이었다. 계룡저수지를 돌아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입구 매표소앞의 연지까지 돌았다. 너무 이른 탓인지 풍성한 연꽃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송이 핀 연꽃이 더욱 가슴에 와 닿은 하루였다. 이것저것 바쁜일도 아니면서 잊고지내다 오늘에사 올리게 되었다. 미안하다 연꽃~~~ 연꽃은 다들 아다시피 암술과 수술이 한 꽃 안에 있는 양성화이다. 한꽃에 300개 정도의 수술과 40...
여러분~~~~~ 다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아직이라구요? 그러면 국립공원 계룡산의 숲과 멋진 계곡이 있는 이곳 계룡산 갑사로 오세요. 이곳 계룡산 마음 쉼터 '물처럼 바람처럼' 계룡도령 춘월의 거처로 오세요. 맞은편에는 대한민국에서 개인 소유로는 가장 관리가 잘된 구룡가든[ http://www.guryong.com ]의 잔디구장이 두곳이나 있어 500여명 정도는 한번에 즐길 수 있답니다.
아침 계룡산의 맑은 공기속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맑은 물 한잔을 마시고 화장실로~~~ 묵은 것을 내려놓고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108배를 시작합니다. 무념무상... 삼매까지는 아니나 향하나가 다 살라지면 108배를 중지하고 찻물을 올립니다. 가끔씩 들리는 지나는 차의 소음을 벗으로 잘 우려져 맑은 차를 한모금 입안에 던지면 한모금 향기는 우주가 되고 꽃이 됩니다. 아직은 채 다 밝아지지않은 아침이라 어둠은 저 밑...
2007년 이곳 계룡산 갑사입구 매표소옆 연지에서 원앙의 새끼들을 처음 발견했었다. 그 때가 7월 18일 경이니 지금 무렵이었다. 털이 보숭보숭한 원앙새끼들을 발견하였었는데, 이번 7월 15일에는 같은 시기인데도 지난번 보다 훨씬 더 자란 원앙의 새끼들을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