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틴가이드 해외 트레킹, 등반 가이드 암벽,빙벽,빅월 등반 교육 http://mountainguide.co.kr |
|
마운틴가이드 해외 트레킹, 등반 가이드 암벽,빙벽,빅월 등반 교육 http://mountainguide.co.kr |
집보기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아버지와 어머니는 멀리 방앗간 일을 나가시면 밤나무 많은 산골 집에는누렁이와 나 뿐이었습니다.늦은 저녁이 되면...행여 어두워진 뒤에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멀리 신작로만 바로보던 그때...그때가 그리운걸 보니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그에게... 가을은 오지 않았다.본인의 의지가 아닌자연적인 힘에 버틸 수가 없어 보인다.그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여름날에 가야만 했다. -비오는 날에-
- 등정 후 산 이름(홍승기): 코리아유스사르(KOREA YOUTH SAR) 6,000m * 뒤 사르는 그 지역 파키스탄 산 이름 끝에 붙임 - 등반자: 전용학, 홍승기 - 등반일수: 1박2일 - 등반 방식: 알파인스타일 (5,600m 까지 연등방식, 이 후정상은 확보 등반) - 등반 형태: 설벽 등반 - 등반 길이: 약 1,400m - 등반 장비(공동): 10.5mm/60m 1동, 에이리언 캠 9개, 버드빅 5개, 나이프 하켄5개, 슬링(60cm) 10개, 스크류2개, 스노우바1개,...
14일간 요세미테 등반 가이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다. 나는 등반을 즐기고 왔지만, 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추억을 주는 나를 사랑한다. 다음주 23일은 내 추억을 만들러 간다. 파키스탄으로..... 나에게 등반에서 전환점이 몇번 있었다. 설악산 개척등반, 비록 정상에는 못 갔지만, 야오메이봉 남벽 완등 (KMG 루트), 그리고 엘캡, 마터호른 가이드 등반... 이번에 가는 파키스탄은 또 하나의 전환점...
추억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5월 태양 아래 작렬하게 피운 붉은 장미의 향기도 있습니다. 길을 걷다붉은 편지함을 보니...5월의 장미처럼 붉게 물들고 싶은 순진한 청년 시절...첫 사랑의 레드 편지를 기억 합니다.
이른 새벽 창가를 때리는 빗소리에잠을 깼다.누군가와 얘기를 나누고 싶은 시간...시간이 흐르면 이내 깨닿는다.아직도 내인생을 망각하고 있음을...-_-그래도 난 비를 좋아한다. ^^..................월출산 텐트 안에서뜨거운 커피를 들고 비를 맞지 않는다는 것에도 행복해 했고...처음 차를 사고 비오는 날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음악을 크게 틀고따라 불렀던 추억이 그리운 시간들이다.지금은 사진도 좋아한다.아직 ...
갑자기 대암벽 교육이 8월로 연기 되어 지난 일요일 인수를 찾았다. 성신형님과 기서형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성신형님은 웅담리 들어가 있고 기서형님은 북한산 워킹을 하신다고 하여 기서형님한테 인수나 가자고했다.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느껴보는 인수행의 발걸음.... 처음 시작한 암벽등반의 마음만큼 설렘임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약간의 흥분된 마음을 즐기기엔 충분했다. 10년 전 나는 인수봉에서 암벽등반을...
삶의 차이 인생의 삶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살아가는 방식...추구하는 행복...난....등반가에게 추억을 주는 것이현재 나의 행복이고그것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찾고 있는 것이현재의 내 모습이다.그 끝없는 행복의 길을 위해절망만 없다면 먼 훗날추억을 그리며 웃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교육,가이드 등반으로 고민했던 해외 원정등반... 올 1월에 계획했던 드류 서벽 신루트 등반이 무산 되어 아쉬웠는데... 타우라툼에서 아쉬움을 마음껏 즐기고 와야겠다. 원정기간: 6월25일~8월5일(42일) 원정대 명칭: 르네상스 타우라툼 원정대 원정대원: 심권식, 전용학, 김창구, 김경래, 조민수, 홍승기
현수가 입원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갔다. 항상 아빠의 역할을 잘못하는 것에 미안했는데... 15년 전 나에게도 찾아 온 "기흉" 이라는 병을 아들에게 전해주고 말았다. 아들의 병 문환을 위해 15년 만에 찾은 그 병원문은 그대로이다. 기억 나는 응급실... 하늘이 파란하고 별이 보이는 아픔을 느낀 응급실... 아들 녀석도 저기서 그렇게 느꼈겠지... 왜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 붐비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