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눈이 너무 많이 와 고향집을 가지 못하고 지난 주말에서야 찾았습니다. 1년에 두세번 가는 시골집... 40줄을 훨씬 넘어선 나이에 고향집을 찾을때 마다 애전한 어릴적 추억이 나를 반갑게 맞이 합니다. 그중에 20년은 훨씬 넘었을 선풍기 한대가 어디갔다 이제 왔느냐며 저를 반기더군요.. 어떻게
바쁘게 움질일때 꼭 이런곳이 있죠.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도로공사 현장! 일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가 있는 법인데요. 적어도 출퇴근 시간만은 피했으면 하는데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 굳이 공사를 강행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서울보다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대전이기에 이런 정체 구간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