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밤의 야식] - 추운 겨울밤 야식으로 좋은 얼큰한 홍합탕 얼마 전까지만해도 가을인 것 같았는데 벌써 겨울이네요. 이런 겨울이면 다른 계절보다 밤 중에 야식이 더 많이 당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저는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처럼 야식을 마구마구 먹고 싶지만 꾹 참고 가끔씩만 먹고 있어요. 겨울밤이면 특이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얼큰한 홍합탕이에요. 얼...
겨울 하면 얼큰하거나 시원한 국물이 생각난다. 날이 추워져서 속을 따끈하게 데울 수 있는 국물이 생각나는데 간단하게 국물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우동이 CJ 프레시안에서 나왔다. 총 세가지로 두근두근 설레는 도쿄 우동, 가쓰오 기쯔네 우동, 가쓰오 오뎅 우동이 그것이다. 표지 디자인이 참 먹음직스럽다. 가쓰오 오뎅 우동의 내용물을 보면 2인분이라 각각 두개씩 들었는데 우동면, 액상소스, 건더기 스프, 오뎅이 들어...
[접시 정리대 오븐 신세 벗어나기!] - 초! 간단하게 만드는 치킨 오븐 구이 여러분의 오븐은 어떤 신세인가요? 주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븐을 접시 정리대로 쓰시는 분들이 꽤나 있더라구요? 이유를 물었더니 사용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서, 요리가 되는지 몰라서 등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사실 오븐만 있으면 정말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정말 간단한 치킨 오븐 구...
'웹투어'와 '홍콩 관광청'의 주관으로 홍콩에 온 마지막 날 아침이다. 외국에서 맞는 아침은 언제나 내게 미묘한 느낌을 전해준다. 낯선 거리가 주는 생소함, 이질감. 눈에 익지 않은 색감이 주는 생경함. 말이 다름으로 오는 단절감 등 아침이면 왠지 이곳에 나 혼자 떨어진 기분이 든다. 더 정확히는 어느날 갑자기 밤하늘에 보이는 어느 별에 홀로 떨어진 기분이다. 외로움? 아니, 그건 외로움이라기 보다 기대감이 섞인 ...
중식이 굉장히 땡기던 어느 날. 중국 요리 전문점을 갈까 하다 CJ에서 운영하는 차이나 팩토리가 생각이 났다. 꽤나 괜찮다는 소문을 들어서 이번에 다녀왔다. 차이나 팩토리는 독특한 시스템이었는데, 딤섬바와 디저트바는 무제한 이용이고, 인당 요리 3가지 혹은 프리미엄 요리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두명이 가서 프리미엄 1개, 기본 요리 3가지를 주문하려고 고민하다 에잇! 모르겠닷! 하고선 요리 6가지를 골랐다. ...
[붉은 레버. 저 레버를 돌리면 나의 마음이 네게로 쏟아지듯 뿜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네가 알게 되지 않을까?] "웹투어"와 "홍콩 관광청"의 주관으로 홍콩에 도착한지 3일째 되는 밤이다. 오후부터 저녁 나절 까지 소호를 돌아 다녀서 그런지 배가 굉장히 고팠다. 그래서 어디서 무얼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음식점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소호는 작은 골목, 골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좁은 골목 사이에 까페나...
위치: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 6번 출구 상호: 메기대감 메뉴: 메기 매운탕, 메기 튀김, 메기 불고기, 도라뱅뱅 며칠 전 무한지대 큐를 보다 서초구가 나와서 한번 가봐야지 했었다. 메기 대감이라는 메기 전문점인데 티비에 많이 나온 곳이란다. 그러던차 양재역에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 간판이다 했더니 티비에 나온 곳이었다. 그래서 바로 점심 식사 메뉴를 결정해 버렸다. 메기 매운탕을 주문했는데 냄비 속에서 커다란 ...
예전에는 데스크탑을 사용했는데 최근 몇 년간은 계속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처음에 썼던 노트북이 삼보 에버라텍의 15.4인치 모델이었고, 그 후로 여러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종류의 노트북을 사용해 보았다. 처음만 해도 데스크탑을 대체하기에는 2% 부족한 성능이었고 때문에 데스크탑과 함께 사용하다 귀찮음에 노트북만을 사용하고 성능 면에서 힘겨워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노트북은 데스크탑 저리 ...
남자라면 누구나 아침에 꼭 경험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면도라는 행위 인데 습식이나 건식으로 면도를 해야만 꼬질꼬질 집 잃은 개 취급 당하지 않는다. 면도에는 물의 유무에 따라 습식과 건식으로 나뉘며, 면도기의 종류에 따라 날면도, 전기 면도로 나뉜다. 어느 것이든 면도기의 성능에 따라 수염이 덜 깍이거나, 피부의 자극이 심하거나 한다. 보통 일반적인 경우라면 날 면도기로 습식 면도하는게 가장 깔끔하게 면도가...
[나의 첫 만두] - 바삭 매콤한 깐풍 만두 나는 만두를 참 좋아 한다. 라면을 끓일 때면 꼭 만두를 넣고, 밥 맛이 없을 때면 만두찌개를 끓여 먹곤 한다. 그리고 만두국이며, 비빔만두며, 튀김 만두며, 찐만두, 군만두 모조리 많이도 먹어 치웠다. 만두를 참 많이 먹었었는데 그러다 몇년 전의 어느 날 직접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인터넷에서 만두 만드는 법을 검색하고 만두 속에 별 걸 다 넣었었다. 몇 가지만 넣는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