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 san
아름다운 자연의 영상과 삶의 모습들을 통해 이곳을 찿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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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합천호 보조댐에 물안개 껴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하네요 오늘은 물안개 넘 심해 한참을 기다렸다 막판에 몇장 건졌습니다.
기온차가 심하고 날씨가 포근한 새벽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합천영상테마파크 바로앞 합천호 보조댐은 환상적인 모습으로 사람의 눈과 마음을 유혹한다. 매일 새벽 합천호 아름다운 환영으로 언제나 어깨위엔 카메라 걸쳐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참 많이 미쳤구나...
오늘 새벽 잔뜩 기대감에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동남쪽을 바라보고 필름카메라와 디카설치 했는데 별무리만 가득하고 유성우 흔적 사선하나...
굳은 날씨가 약간은 아쉬웠지만 선운사 도솔천 단풍색이 넘 아름다워 시간가는줄 모르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이미지원 회원님들과 멋진촬영 다녀왔습니다. 울 회원님들도 같이 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마침 촬영대회도 곁들여 촬영거리가 넘 풍성했습니다. 합천에서 3명갈려고 했는데 한명은 집
뿌근한 몸을 이끌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에이 누어있음 뭐해... 그렇게 툴툴털고 나간 이른아침 참으로 황홀한 아침이였습니다.
가을색감이 한참 무르익는 요즘 그냥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들... 황매산 억새풀에서 가야산 찍고 우포까지 가을 스케치 여행을 뜨난다.
秋色이 무르익는 산하의 가을 합천 해인사에도 가을색이 물들어 가는군요 해인사 올라가는 홍류동 계곡과 성철스님 수도하신 백련암 홍제암 건너가는 無生橋 극락왕생길 에도 가을빛이 머뭅니다.
참 아름다운 가을 아침이다. 그저 새벽에 눈을뜨 늘 동쪽하늘을 바라보는 습관... 사진이란 무궁 무진한 창작의 세계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 보다. 일상생활에 찌듦을 신선한 공기와 일출이 만들어주는 신비함으로 포장하여 또 하루를 열어놓고...또 그렇게 가는가 보다.
상상외로 많은 꽃무릇에 즐거운 비명과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고 꽃무릇에 취해 먼길 피로함도 있은채 멋진 시산 보내다 왔습니다. 10월 중순엔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의 단풍도 꽃무릇 못지않게 많은 진사님들을 유혹 할것 같습니다.
오늘새벽 합천호 주변 야산에서 인터벌 샷으로 4장 포개는데 운해가 넘 많아 도와주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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