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페오
꿈꾸는 자의 삶
인테그랄디자인 비니, 프리말리드  | 내가 만난 등산장비 2009.11.27 11:41

사고 싶어도 사기 힘든 물건이 있다. 좋다는 소문만 무성하고, 실제 만져 보거나 구경할 기회도 없는 물건이 있다. 이 모자가 딱 그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어쩐 일인지 정식으로 수입하는 물건이 없어 구경하기조차 힘들다. 우연한 기회에 내가 가입한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얻......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5일, 일출을 즐기고 길을 떠나...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6 21:43

아침식사를 마치고 갈 길을 간다. 고래빠니 고개 언덕에서 간두룩 표지판을 따라 걷는다. 이른바 고래빠니-간두룩 트렉이다. 곧 울창한 밀림지대가 나오는데 우기에 거머리가 하늘에서 우박처럼 떨어진다는 길이다. 이 길을 20여 분 걷고 나면 전망이 트인 곳이 나타나고 다시......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5일, 일출을 즐기고 길을 떠나...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6 10:36

2009.11.10(화) 출발(5:10)_ 푼힐전망대(5:52-7:25)_ (아침식사)_ 출발(9:10)_ 반탄 티(12:20-2:00)_ 타다빠니(3:30)_ 츄일레(4:35) 친구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다. 모든 것이 정상이다. 어젯밤 그렇게 두려워했던 고산병의 ......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4일, 고래빠니에서 잠들다(2/2...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5 10:18

낭게탄티와 고래빠니의 고도차는 불과 200미터. 쉽게 오를 수 있는 길이다. 오늘의 종점은 고래빠니. 트레킹 코스 가운데 손꼽을 수 있을만큼 큰 마을이다. 3,40분 거리에 유명한 일출전망대 푼힐이 있기 때문에 트레커들로 북적였다. 짧게 트레킹하는 사람들은 이 지역까......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4일, 고래빠니에서 잠들다(1/2...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4 11:43

2009.11.9(월) 티르케둥가 출발(8:30)_ 울레리(10:45)_ 반탄티(11:53-13:20)_ 낭게탄티(15:00)_ 고래빠니(16:30) 숙소를 나서려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포터들의 짐을 덜어준답시고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으로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을 해결......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3일, 트레킹을 시작하다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3 19:44

2009.11.8(일) 호텔 나섬(7:30)_ 나야폴(8:40)_ 팀스 체크포인트(9:30-10:40)_ 람다왈리(11:36-12:50)_ 수다메(2:06)_ 티르케둥가(2:40) 5시 30분 기상. 누룽지와 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준비를 서둘렀다. 호텔에 부탁해 온......

아크테릭스, 솔라노 자켓  | 내가 만난 등산장비 2009.11.23 14:44

간절기용 바람막이 자켓. 금년 봄에 구입했지만, 거의 사용을 않다가 이번에 안나푸르나 트레킹에서 톡톡히 덕을 본 자켓. 내가 구입한 것은 사진에 나온 것과 같은 크림슨 색상. 처음에는 너무 튀는 색상이 아닌가 하여 망설였으나 실제 착용해 보니 산뜻하고 좋다. 윈드스토......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2일, 준비하며 포카라를 즐기다...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3 09:39

점심을 먹고 대절 버스를 이용해 사랑코트로 갔다. 3,40분 거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 올라가며 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고산지대는 그 특성상 새벽에는 맑으나 오후가 되면 안개가 끼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그냥 가보기로 했다. 골목골목에서 아이들이 손을 내민다.......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2일, 준비하며 포카라를 즐기다...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2 19:53

2009.11.7(토) 목이 마르다. 눈을 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다. 눈을 붙이려 애써 보았지만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베란다로 나갔다. 멋진 포카라의 아침이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옥상에 올라가 보니 마차푸차레가 떡 비티고 서 있다. 아침은 산마루식당에서......

[lx3] 안나푸르나 트레킹 1일, 카트만두를 거쳐 포카라로...  | 내가 만난 네팔 2009.11.22 02:11

2009.11.6(금) 집을 나섬(6:20)_ 공항도착(7:40)_ 인천공항 이륙(9:40)_ 카트만두 도착(이하 현지시각 1:55)_ 공항 나옴(3:05)_ 국내선 이륙(4:50)_ 포카라공항 도착(5:30)_ 리버파크 호텔 도착(5:55) 마침내 네팔로 간다. 안......

청계산, 산림욕장_ 옥녀봉_ 원터골 청계산입구  | 내가 만난 산 2009.11.01 19:35

2009.11.1(일) 청계산 산림욕장입구(2:45)_ 화물터미널 갈림길(3:11)_ 입맞춤길(3:18-30)_ 옥녀봉(3:55)_ 매봉 갈림길(4:20)_ 원터골 청계산입구(4:50) 우물쭈물하다가 그만 시간을 놓쳤다. 단풍을 볼 기회가 오늘밖에는 없을 듯하여 어제......

인도 네팔식당, 에베레스트  | 내가 만난 곳 2009.10.31 14:24

2009.10.30(금) 그제는 친구들이 환송식을 해 준다고 히말라야. 오늘은 함께 트레킹할 사람들이 에베레스트에 모였다. 이름하여 출정식. 이미 친구 둘은 지난 주 금요일에 출발해 현재 안나푸르나 어라운드를 하고 있다. 나는 오는 금요일에 후배 넷과 함께 떠나 현지......

코베아 캠프 56 티탄 버너  | 내가 만난 등산장비 2009.10.31 11:24

원래 사용하던 버너는 코베아 캠프4. 등산장비의 경량화 소형화에 관심을 갖다가 눈에 띈 것이 바로 이 캠프 56티탄 버너다. 손바닥 안에 들어갈 크기에 무게는 56그램밖에 되질 않는다.자동점화가 되지 않아 수동으로 불을 켠다는 것이 유일한 흠이다. 워낙 작아 화력에 ......

네팔식당, 히말라얀 레스토랑  | 내가 만난 곳 2009.10.29 22:44

2009.10.29(수) 다음달 초, 네팔에 간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친구 몇이 환송식을 해 준단다.ㅋㅋ 뭐 거창한 여행도 아닌데, 환송식까지. 나는 현지 적응 훈련이다. ㅎㅎ 말이 환송식이지 본인들도 네팔 음식에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기회. 장소는......

춘천시 명봉  | 내가 만난 산 2009.10.28 16:20

2009.10.25(일) 잠실운동장(8:20)_ 느랏재터널(10:10)_ 명봉(11:40-12:00)- 갈림길(12:05)_ 금대골막국수(12:45) 일년에 두 번씩 있는 고교 동기들 전체 산행일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동기 스무 명 정도가 대절 버스를 이용해 춘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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