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어도 해서는 안되는것이 있듯이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것이 있다.할 수 있지만 하면 안되는것이 있듯이 할 수 없어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이 있다.사람의 세상살이가 그럴진대 그것이 나라에 이르러서야...그러므로 두 눈 크게 뜨고 보려한다.어수룩한데다 눈마져 밝지 못해 잘 볼 수는 없겠지만 가슴으로 부딪혀서라도 보려한다.내가 사는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비록 힘이 미치지 못하여 할 수 없다해도 한세상 사노라면 해야만 하는것이 있다는것을 이미 아는데....난 더는 부끄러워지고 싶지 않다.
모순으로 점철된 메이지 쿠데타 1853년 미국 페리제독(M.C.Perry)에 의한 일본 개항요구는 극심한 대립으로 이어지는 혼돈의 시대였다. 당시 도쿠가와막부(德川幕府)는 유교를 장려하는 등 기본적으로 대외 평화노선을 취하고 있었다. 막부는 국내 사정과 세계역사의 흐름상 개항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개항을 결정했다. 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차례로 조약을 맺었다. 그러자 막부의 외교를 매국행...
과거는 있으나 역사가 없는 일본 고대 일본을 통합하기 위하여 ‘기기(記紀:고사기와 일본서기)’를 조작했듯이 메이지 쿠데타 세력들은 그들의 무능력에서 비롯된 모순과 모순을 숨기고 국민들을 다잡기 위하여 역사를 재차 조작하기 시작했다. 메이지 정부 3류 사무라이들은 “역사를 조작하면 그 나라가 망한다” 라고 주장했던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의 이야기는 먼 나라 전설로 치부했다. ‘거짓말도 백 번 하면 진실...
맺음 말 우키시마호 대폭침 사건은 전쟁 기간 중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일제가 저질렀던 아시아침략전쟁 패망 후에 벌어진 세계역사상 가장 참혹한 희대의 대학살이다. 우리에게는 뼈 속 깊이 시리도록 아픈 상처를 남긴 역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 어떤 진상조사도 외면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역사모르쇠로 일관하여 ‘관동대학살’ 사건과 같이 생존자들이 모두 사망하기를 기다려 그들의 구린내...
일본정부가 계획한 집단학살극 ◆ 일본정부가 사건을 조작.은폐시키다배가 폭침되자 배 안은 그야말로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힘없는 어린아이들과 부녀자. 노인들은 속수무책으로 죽어갔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은 또 다른 도살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구조된 한국인들이 수용되었던 타이라해병단 숙소에서 원인 모를 증기
가마가제는 허풍이다 ◆ 가미가제(神風)는 허풍 이렇듯 다른 국가들이 몽골에 굴복하던 와중에도 일본만이 용감하게 싸워서 몽골의 침략을 피할 수 있었고, 일본은 신국이기 때문에 신의 바람 즉 가미가제가 항상 일본을 지켜준다고 비열한 3류 사무라이들이 조작하여 일본국민들에게 하나의 사관으로 깊숙이 자리잡도록 조작했지만 ‘가미가제’ 생성 자체가 허풍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학자들에 의하여 제기되었다.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