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 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다수의 일본인 블로그에 따르면 ‘종말기 의료 전문가’ 오츠 슈이치씨는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을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죽기 전에 남긴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했다. 올해 5월 출간된 ...
[정치] 일망타진 이너뷰 제 3탄 - 노무현 2001.4.9.월요일딴지총수 뽕빨스피릿으로 무장하고, 작은 손 동작 하나에서 순식간에 스쳐갔던 느낌까지 최대한 정밀하게 다시 복원하여 독자제위께 딜리버리하는, 그 유명한 '거의' 대선후보 일망타진 이너뷰, 오늘은 그 세 번째 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이다. 라이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인제 위원과의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 이인제 위원에게 했던 질문들 중 많은 질문을 그대로 ...
예수님께서는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고 말씀 하셨다지만 나는 소인배인지라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에게도 알리고 블로그에도 올린다 아래 기사중 " 2004년엔 예산 삭감 사태에 공분하며 한 네티즌이 올린 국민 모금운동 제안에 3만여 명의 시민들이 호응해 불과 11일 만에 목표액 5억 원을 넘기고 결국 7억여 원의 편찬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나와있는데 모금액 중에는, 말 보태기도 미안한 금액이지만 내 ...
얼마전 죽음과 장례에 관한 강의를 마치고 저녁 식사하는 자리에서 팔십대 중반의 노신사가 몇번이고 "화장 안해도 되지요?" 라고 되물으셨다. 내가 강의 중에 현행 장사 관련 법의 문제점과 화장 장려 정책의 문제점을 이야기 했었는데 그 노신사께서 평소에 고민하시던 문제와 겹치는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 되었다. 젊은 시절 모방송국의 PD로 근무하면서 여론을 주도하셨다는 분!
몽유도원도(夢遊挑源圖)는 안견이 그린 유명한 그림 제목이다. "꿈속에 복사꽃밭을 거닐다"라는 뜻이겠지. 얼마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 그림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지금은 일본 모 대학에서 소장하고 있다던가? 지난 밤 돌아가신 엄마 손을 잡고 복사꽃, 살구꽃 속에서 산책을 했다.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내 꿈속에 자주 등장하는 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