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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샘 어느 땅에 살며 무엇을 먹느냐가 사람의 여하함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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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샘 어느 땅에 살며 무엇을 먹느냐가 사람의 여하함을 만든다 |
나의 24시간은 여자로 갇혀있다 이땅에서 여자는 부정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정만을 당하는 감수 시대착오적 발언이라고? 그런데 그런 여자로 태어난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 건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여자다. 여자로 부정당하며 태어난 존재를 한시도 잊지 않게 여자로 각인시킨다. 그럼 그 가운데 남자는 제대로 된 남자가 되는가? 이땅의 여자를 만드는 여자를 그렇게 하도록 세대를 거듭하며 세뇌시킨듯한 바로 그 ...
서양화가 한오님 2009년최우수예술가상(미술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오Hano_투우透牛_Oil on Canvas_2009 ▣▣▣ 은
Photo by BENHUR_Monrovia,CA._2009 DANICING BEAR 춤추는 곰 춤출 수 있는 곰 나는 그대가 될 순 없지만 그대와 함께 할 순 있지 내 다리 짧아 발돋움에 돋움을 해도 그대 키에 닿을 순 없겠지만 춤추는 아이 팽그르르
사랑을 줘요 sung by 박신양
모든 새는 파랑새다 새 한마리 나르다 포르릉 뽀르릉 새는 나를 줄밖에 모른다 날지 않으려는 새는 없다 날 수 없는 새는 없어야 한다 숨을 품은 깃대 까슬하니 깃털 자라다 뉘를 위한 비움인가 뉘를 향한 날개짓인가 모
당신만이 sung by 이치현과 벗님들
태극단초 1 화담의 시조 가운데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는 표현이 있다. 내 하는 일이 다 어린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니에게 세상 그 뉘게도 하지 못할 표현도 다 풀어낸다. 그것은 그니의 나에 대한 마음의 전폭을 절대적으로 믿는 데서 온다. 여기서 절대란 죽음의 순간에도 내 손을 놓지 않을 바로 그사람이란 뜻이다. 엄마의 사랑을 절로 아는 아이는 위급한 순간이건 기쁨의 순간이건
체질마다 다른 표현 여기 흙이 있다. 흙은 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품어 자신에게 뿌리박은 것들을 키워낸다. 허나 그렇다고 흙자신이 버라이어티한 것은 아니다. 이말의 중요한 차이를 먼저 인식해야 한다. 품지만 다양하지 못하다.그러므로 세계의 질서가운데 흙은 가장 단순하다. 오히려 흙에게서 자라나는 것들이 그 다양성을 대변한다. 특히 나무라는 말로 대표되는 갑목과 을목의 세계 을목은 달라붙고 휘늘어...
사람, 저마다의 축 사람마다 그 중심에 축을 가졌다. 그 중심축이 그 사람의 크기를 좌우한다. 고작 한길 사람속도 못 되는 축을 가졌는가하면 적어도 지구를 가늠할만큼의 축을 쟁여 사람을 능히 이끌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며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