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부터 발전을 멈춘 강릉수력의 가동여부 결정이 올해 중으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이 정해진 가운데 이 문제를 놓고 한발 물러나 있던 중앙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함에 따라 조만간 발전소 가동 여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주)에 따르면 강릉수력의 가동여부는 내부방침에 의거 올해 중으로 마무리짓는다는 것이 기본방향. 이미 발전중지의 원인이 됐던 수질오염은 ...
앞으로 이사할 때 도시가스사 지역관리소에 지불하던 도시가스 철거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전입 시 연결비용은 현장납부에서 계좌이체 등의 후불납부 방식으로 변경된다.지식경제부는 23일 이사철 도시가스 연결․철거과와 관련해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가스 연결‧철거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지경부에 따르면 그동안 도시가스사의 업무위탁업체(이하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기후변화 문제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에도 획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유럽재생가능에너지위원회(EREC)와 그린피스(GreenPeac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Working for the Climate’에 따르면 노동집약적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급속한 확장과 에너지효율 프로그램의 확산이 전 세계적인 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그린피스는 2030년까지 전 세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9배가량...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꿈틀거리면서 에너지 절약이나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방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선진국 뿐 아니라 국내에도 이미 저탄소 생활혁명은 시작됐다. CBS 노컷뉴스는 일생생활에서 시도되고 있는 각종 탄소저감 노력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편집자 주]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의 등용마을. 30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사는 이 작은 동네에 요새 '에너지 농사' 비법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의...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는 등 이미 지구촌은 ‘소리없는 에너지전쟁’에 돌입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뿐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석유와 석탄 등 기존의 화석연료 역시 조만간 고갈될 것으로 보여 화석연료에 치중했던 나라들은 연료비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신...
서울시가 지난 2006년 이후 3년간 동결해온 도시가스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서울시는 최근 도시가스요금 중 소매공급비용 2.51원/㎥ 인상안을 심의 의결하고 1일 사용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인상폭은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기준으로 1입방미터(㎥)당 2.51원(659.90원에서 662.41원), 인상율은 0.38%이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0.0009% 수준이다.이번 인상으로 1가구당 추가되는 부담액은...
에너지절약형 주택 도입의 역사는 지난 1979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한 과천 주공1단지가 주인공. 이곳에 처음으로 태양열 주택 18가구가 들어섰다. 주택공사의 친환경 주택 건설 역사를 30여년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는 이유다. 주공은 이후에도 산본신도시 주공아파트에 중수도를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윤석구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하얀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모든 꽃들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축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화창한 봄햇살처럼 마음이 따스햇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루...
8월7일 개막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미래도시를 미리 체험하는 곳이다.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더욱 편리하고 안락해질 미래의 생활. 하지만 지금도 지구촌 곳곳은 지구 온난화에 몸살을 앓고 있어 미래 인류의 삶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지구의 온도가 섭씨 4도만 높아지면 인류의 10%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세계도시축전도 이에 주목하고, 행사기간 지구를 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주택에 대한 관심이쏠리고 있다. 시세가 1억원도 안 되지만 역세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실속형 주택'은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이 뛰어나 주택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3일 부동산업계와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1억원 미만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시세기준으로 9391가구에 달한다. 서울 237가구, 경기 3023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