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 Terrier) William 이야기
2002년부터 저희 가족이 된 랫테리어(Rat Terrier) 윌리엄 이야기 입니다.
잔디밭에서 운동 중인 윌리엄  | 놀이중인 윌리엄 2009.11.20 13:25

개를 뚱뚱하게 방치하는 것도 학대의 일종이라기에... 저희는 윌리엄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열심히 운동시키고 있습니다. (개 풀어놓은 저 곳은 공공장소가 아닌 사유지임.) 공이든 원반이든 뭐든지 빨리 던지라고 독촉하는 윌리엄. 던져주기만 하면 몸 사리지 않고 달려가서 잡......

탈모견 윌리엄  | 평상시의 윌리엄 2009.11.15 06:38

중년에 접어든 나이 때문인지, 미국와서 정착 초기에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겨울에 접어드는 계절이라 털갈이 때문인지, 가뜩이나 없던 털이 더 부실해진 윌리엄입니다. 목욕시키려고 물에 적셔놓았더니 부실한 털 때문에 피부의 얼룩이 다 드러나보이는군요. "물 한 바가지 앞에 버티는 미모 없다"라는 말이 있던데, 단모종은 거기서 예외인 줄 알았더니 털 부실한 단모종 역시 물 한 바가지만 부어놓으면 "참... 없어보입니다." ㅎㅎㅎ

잔디밭에서 "공물어오기" 하며 노는 랫테리어...  | 놀이중인 윌리엄 2009.11.11 08:55

이것이 진정한 랫테리어(Rat Terrier)의 모습! (개 풀어놓은 저곳은 공공장소가 아닌 사유지임.) 코에 잔디 붙이고... 그래도 좋다고 헤벌레... 공물어 오라니까 나뭇잎까지 같이 물어오고... 하늘 높이 떠 있는 공을 향해... 붕붕 잘도 날아다니고... 공도 잘 물어오고... 아파트 안에서 러닝머신(트레드밀) 뛸 때 보다 백만 배 더 행복한 윌리엄입니다.

잔디밭에서 "원반받기" 놀이 중인 랫테리어(R...  | 놀이중인 윌리엄 2009.11.11 08:23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고있는 랫테리어(Rat Terrier) 윌리엄입니다. (개 풀어놓은 저곳은 공공장소가 아닌 사유지임.)

개가 바깥 산책 후 벼룩(flea)을 달고 왔을 때 - 개 외부...  | 답변 2009.10.30 11:15

요즘 윌리엄은 동네마다 널린 넓은 잔디밭을 산책하느라 바쁩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와서 윌리엄을 쓰디듬어주다가 언뜻 이상한 것을 발견! 바로 잔디밭에서 옮아온 벼룩이었습니다. 윌리엄의 그 짧은 털 사이사이를 얼마나 빠르게 사사삭 기어다니는지 잡기도 굉장히 어려울 뿐 아니......

윌리엄이 콧구멍에 밥풀을 붙이고 자는 이유  | 잠자는 윌리엄 2009.10.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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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윌리엄  | 윌을 소개합니다. 2009.10.11 12:18

요즘 윌리엄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윌리엄의 training 과목은 "사회화" 입니다. 윌리엄 : "며칠전 엄마 따라 사회화 훈련을 받으러 갔는데... 나안..."

바닥에 흘린 사료 먼저 먹고 밥그릇 안의 사료를 먹는 윌...  | 똑똑한 윌리엄 2009.10.09 12:20

가끔씩 실수로 개밥상에서 밥그릇을 떨어뜨리거나 사료를 쏟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 윌리엄은 누가 가르친 적도 없는데 바닥에 떨어진 사료 먼저 깨끗이 다 먹은 후, 밥그릇 안의 사료를 먹습니다. 깔끔하고 알뜰하다고 귀염받는 윌리엄입니다. (사료그릇 옆의 이상한 물체는 윌리엄에게 씹히다 버림받은 돼지귀입니다.)

길고양이용 장난감이 되었던 윌리엄.  | 평상시의 윌리엄 2009.10.04 15:04

저녁에 산책을 나갔다가 화단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길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크기로 보아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 고양이인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좀 작은 고양이인 것 같기도 하고... 귀여워서 "Kitty, Kitty,..."하고 손을 내밀며 불러보았습니다. 오지는 ......

개껌을 물고 있어도 시가(Cigar)를 물고 있는 것 처럼 보...  | 평상시의 윌리엄 2009.09.25 12:52

건방지게 누워서 개껌을 씹고 있는데도 예쁘다고 토닥여 주시는 아빠의 다정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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