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안개에 덮인 Cabrillo Hwy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아침 저녁이면 안개에 덮였다 낮이면 화사한 태평양의 모습을 보여줬던 1번 도로가 이날은 웬지 하루 종일 안개에 파묻힌 채로 운전하기 조차 힘들게 만들었다. 바닷가 와는 달리 무척이나 쾌청하고 화사한 날씨를 보였던 레드우드 주립공원의 모습 태평양 바다는 전혀 그 모습을 들어 내지를 않고 있다.
1770년대 몬트레이 반도에 둥지를 틀었던 스페인 식민지 개척자들이 몬트레이 남쪽에 방대한 미개척지라는 뜻의 "El Sur Grande(The Big South)"라고 부른데서 기인한 지명으로 해안 지역서는 보기 드물게 산과 바다가 직접 닿아 있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가파른 절벽 아래로 태평양 바다가 펼쳐 지고, 반대편에는 키 큰 레드우드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산타 루치아 산맥이 버티고 서 있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HWY 1번 도로는 캘리포니아 주(State) 도로로 미국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며, 약 1055 km로 몇 개의 다른 지역적 이름으로 불리면서 전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 도로로 유명하다. 남단의 Dona Point에서 Oxnard 근처까지를 -->Pacific Coast Hwy 중가주 Pismo Beach에서 샌프란 시스코 101번 까지 --> Cabrillo Hwy 북가주 Marin 카운티의 Manzanita에서 캘리포니아 최북단 까지 --> Shorline Hwy 한번쯤은...
카멜(CARMEL City)시 몬트레이 반도 맨 서쪽에 위치한 예술가의 도시인 이곳의 정식 명칭은 "CITY OF CARMEL-BY-THE-SEA" 캘리포니아 미션 역사를 태동시킨 "후니페로 세라" 신부께서 1770년 캘리포니아 총 21개의 미션 중 두번째로 샌 카를로스 캐톨릭 미션을 만들면서 백인들의 인디안 원주민 학대의 역사가 시작 된 곳. 이후 1906년 120마일 북동쪽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의 대 지진으로 인하여 1920년 대 부터 수많은 예...
몬트레이(MONTEREY)에 관하여.... 몬트레이 반도는 몬트레이 city와 PG(퍼시픽 그로브)city, 그리고 카멜 city등 세개의 도시로 이뤄진 샌프란시스코로 부터 남서쪽 약 120마일 떨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을 가진 반도이다. 역사적으로는 15~6세기 많은 에스파냐 탐험가들에 의해 발견이 되었으며, 특히 1500년대 중반 에스파냐 해군 제독인 "까블리오"가 이 아름다운 해안을 보고서는 평소에 존경해 왔던 "몬트레이" 총독의 이...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에서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 만나기로 약속한 곳이라고 하는데..... 1900년 담배로 재벌이 된 "애베트 키니"가 멋진 베니스 운하를 이곳 태평양 변에 만들기로 작정하고 인위적으로 운하를 건설하고 곤돌라와 뱃사공까지 수입하는 열성을 보였으나, 하수시설이 해결되지 않아 L.A 시로부터 허가 불가되면서 많은 곳을 메우기 시작했으나, 아직도 4곳 정도의 운하가 운치있게 유지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