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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21.com - 삶의 기술이란 개개인의 삶에 대한 깨어 있는 관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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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님 댓글 블로거 중에 이 유명한 댓글 못보신 분 없을 것이다. 왠만한 인기글엔 어김없이 달려있는 글이다. 간혹 자신의 포스트에 붙어있기도 하는 이 댓글을 보면서 곤혹스러움을 느끼지 않은신 분은 없을거다. 애써 올린 글에 아무 관계없는 댓글이 올라와 불편하지만 딸을 잃은 어머니의 간절함이 묻어있는 댓글에 그런 감정을 표출하긴 어려웠다. 간혹 모질게 맘 먹고 지우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몹쓸 짓 한 것같은 ...
9월26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아시아문화 한마당이 있었습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한국의 외국인노동자들이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자리였습니다. 민주공원입구에 들어서자 풍악대가 먼저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주기적으로 몇십분간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양편으로 각 나라별 문화를 전시한 천막이 있습니다. 왼쪽 맨 앞에 있던 베트남 천막입니다. 제일 시끄러웠습니다.(^^) 한국과 같은 유교문화권 국가라...
세계노동환경&
그동안 강도 높은 노동강도에 시달리는 여러 노동자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노동에 상처받은 그들이 토로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답답해졌고 때로는 그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끔찍함까지 느꼈다. 그런 그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은 어떨까. 신랑이 생각나서 눈물이 흘렀다는 사람도 있었고 it기업의 공포스런 노동현실을 알고는 매일 야근하는 아들 퇴직시키고 이민을 가겠다는 아버지도 계셨다. 이번 인터뷰는 매일...
“피랍 인질들은 살아서 돌아오라 그리고 국민 앞에서 반성하라” 아프간 피랍 사태에 즈음해서 네티즌들의 시국선언문이라 할 '네티즌연합군 헌장(종교갤러리 선언문)'을 초안하고 오는 8월 11일 오프라인에서 네티즌 집회를 계획한 델리스파이스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델리스파이스님은 인터뷰에 앞서 답변 내용은 델리스파이스 개인에 대한 인터뷰이므로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와 카페에서 추진하는 집회에서 주장하...
미국 생활 7년째. 드뎌 집을 살까하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짝지나 저나 직장이라고 다니고 있으니 모기지론으로 몽땅 빌리면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돌아다니는 중임다. 여기선 직장만 괜찮으면 전액을 대출해 주기도 하더군요. 물론 20%를 사는 사람이 내면 대출이 훨씬 쉽구요. 저흰 모아놓은 게 없어서 전액을 빌려야 할 듯. 직장두 시원찮은데 이자율 비싸면 어쩌나. 요즘 한국에서도 종부세로 말이 많은가 본데 여기...
권호준 님 나무 一九一九 ~ 二ㅇㅇ六. 八. 二十五.{陰} 나 여기 사랑했네나 이 곳에 살았네흘러가는 물을 보고 자네. 이강훈 지음 牛眼 씀 부창고개 여우골, 소양호가 내려다 보이는 양지바른 산비탈에 있는 잘 생긴 4~50년생 참나무 한 그루를 골라 화장한 권영감님 유골을 뿌렸다고 한다. 영감님 유언은 당신이 사시던 주변에 뿌려달라고 했지만이강훈씨가 수목장으로 마음먹고 유족에게 유골을 받아 자신이 점 찍어 둔 나무...
종부세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네요.. 종부세 대상자가 2006년에 비해 48% 증가한 50만 5000명 선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종부세 세수도 약 68%정도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작년 맹위를 떨쳤던 종부세 세금폭탄론도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폭탄 현실화 되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정말 세금폭탄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만발하고 있는 형상이네요. 봄꽃보다 폭탄꽃이 ...
조선조 인근 강대국이었던 중국의 정권이 바뀌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오랑캐라고 불리우던 북방 세력이 남하하면서 청나라를 세우고 명나라는 기울어가던 시절이었다. 광해군은 소위 '등거리외교'를 하여 약소국으로서의 실익을 꾀하였던 반면 반정으로 정권을 잡은 인조와 그 무리들은 청을 인정하지 않고 명나라에만 조공을 바쳤다. 그리고 다들 아다시피 청나라는 명을 완전히 제압하고 중원을 장악해 버렸는데 노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