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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voyage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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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voyage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 |
이 글은 내가 2005년에 썼던 글이다.. 수요일 저녁 7시 40분 경 우연히 차에서 나오는 라디오를 들었다."저는 연애든 인생이든 후리스타일을 추구하는데요,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에 제 이상형에 딱 맞는 한 남자를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와 저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는데그 남자에겐 오랫동안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어요.그 남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야, 넌 정말 나를 편하게 해줘.만약 27살이 될 때까지 내가 여자...
홋카이도에서 하코다테와 더불어 외국상인에게 개항한 도시, 오타루에는 100년이 넘은 서양식 건물이 즐비하다. 당시에는 30개가 넘는 외국 은행이 상주했다고 한다. 이 건물들은 지금은 음식점이나 상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력거를 타고 돌아본 오타루의 거리를 살펴본다.
오늘처럼 공기가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운 날. 내가 오타루에 도착했던 날씨가 그랬다.
뉴스: '이직' 결정이 항상 고민되는 이유 출처: 머니투데이 2009.11.02 03:20
예기치 않게 간 오타루는 풍경도 음식도 정말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인력거를 탔더니 인력거끄는 남자가 홋카이도에서 특히 오타루는 '스시'가 유명하다는 말에- (그래서인지 지도에 스시의 거리가 있더라...) 한번 시식을 하였다. 나는 해산물 돈부리를 먹었는데, 이 해산물의 신선함에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 우리 아이는 초밥을 먹었다. (이미 계란초밥 한개를 먹은 상태.) 너무나 탱탱한 새우며, 녹아버리는 참치며, 오돌...
세나도 광장에서 성바울성당으로 가는 길목에 달걀타르트 가게가 있었다. 이 가게 TV에는 '꽃보다 남자'를 보여주고 있었다~~ 꽃보다 남자의 마카오씬이 계속 리플레이 되는 것을 보면서 타르트를 사는데, 그 이상야릇한 기분이란!!^^;; 마카오가 타르트가 유명하다 했어도 이렇게 맛있을줄은 몰랐다!!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골목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하코다테의 길을 걷다가 벽보로 붙은 포스터를 보고 처음엔 낯이 익은 일본 탈렌트구나- 하고 있었는데, '권해효'씨였다!! -'겨울연가'의 김차장님이 하코다테에 옵니다- 라는 타이틀로... 겨울연가의 김차장이라는 타이틀도 먹힌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탄스러울뿐-^^;;; 포스터가 붙은 곳은 '하코다테시 지역교류 마을만들기 센터'.
언젠가 신문에서 일본의 기차여행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은하철도999와 똑같은 모양의 디젤기차를 타는 여행상품이 있다고 했다. 막연히 타보고 싶다고 했는데, 삿포로역에 팜플렛이 구비된 것을 보고 무작정 여행길에 올랐다. 요란한 칙칙폭폭 소리와 함께 장엄하게 등장한 은하철도 999 - 아니 SL니세코 열차. 삿포로 역에 도착함과 동시에 많은 관광객들의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옛 영화에서의 추억과는 달리, 그도 노...
2009년 10월 13일_하코다테 옛길에서 전신주의 처음을 만나다. 나도 이렇게 시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