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택의 車車車]'혼'을 담은 슈퍼카, 닛산 GT-R 기사입력 : 2009-11-19 16:03, 최종수정 : 2009-11-19 16:15 ‘판매의 토요타, 기술의 닛산’일본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토요타와 닛산을 가리켰던 대표적인 문구다. 어찌 보면 두 메이커의 장점을 얘기하는 말 같지만, 실은 토요타나 닛산에게는 그리 좋은 말만은 아니다. 토요타는 기술에서, 닛산은 판매에서 그만큼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사실 카 마...
지난 8일 현대차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를 내놓으면서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간 하이브리드카 하면 수입차를 떠올렸으나 이제는 국산차와 수입차가 경쟁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하이브리드카의 선두주자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일본 토요타다. 토요타는 지난 97년에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를 선보이면서 기술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혼다도 인사이트를 선보였으나 2인승이...
‘세계 최초의 LPG 하이브리드카’현대차가 내놓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붙는 수식어다. 8일 기자단 시승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 차는 아우디 뉴 A4를 연상케 하는 LED 헤드램프부터 기존 아반떼와 다른 차임을 암시한다. 에어로 파츠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더한 것으로 실제로 연비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게 현대 측 설명이다. 실내로 들어서 계기판을 보면 완전히 다른 차 같다. ‘띠리링~’하는 현대 고유의 ‘하...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 행사 중이던 지난 4일 오전, 평화자동차를 방문했다. 남포시에 자리한 평화자동차는 평양에서 약 40km 거리에 위치에 있어 우리나라 인천과 비슷한 입지적 조건을 갖춘 항구도시다. 이날 공장 방문 행사에는 쌍용차 체어맨의 부품을 조립해 만드는 ‘준마’가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그렇다면 평화자동차는 도대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1998년 1월에 설립된 평화자동차총회사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