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y
^^
항상 헌책을 주문할 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있는 지를 확인한다. 있으면 주문한다. 그래서 저 책을 항상 두세권은 가지고 있다. 가끔씩 주고 싶은 친구가 생기면 주기 위해서다. 얼마전 헌책 주문할 때 함께 온 "작은 나무야 작은 나무야" 출판사가 다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다. 그런데 여기엔 멋진 삽화가 있네.. 삽화만 보다가 또 콧끝이 찡해지고 눈가가 붉어졌다.
또 TV 보면서 뚝딱 뚝딱 뭘 넣어줄까?
산책로에 있는 공방 슬픈 글귀네요.
정말 덥네요. 땀나요. 간판이 우회전 얼마나 멋진 간판인가요. 저 간판을 보는 모든 차들이 우회전 할 것 같네요. 나무 판넬로 만든 울타리... 굳 아이디어
아홉시 뉴스 보면서 만든 단순 자전거 바퀴가 커다란 볼록 바퀴여서 아무리 봐도 오토바이네요.
조카 예지가 선물을 사 왔네요. 따뜻한 양말과 핸드폰 꽂이 올 겨울은 핸드폰도 나도 땀 나게 따뜻하겠네요. 고맙다 ^^ 빨간 것은 모자인가 ^^?
신기한 자석 팽이를 만들어 봅니다. 껍데기 CD 리벳 못, 약뚜껑 그리고 작은 자석 자석이 저 안에 들어갑니다.
저 놀이 기구를 본 것은 오래전인데, 그 때는 대나무 구하기도 힘들었고, 좀 시시해 보이는 기구였습니다. 한번 만들어서 해 봤는데, 이거 이거 너무 어렵네요. 20번 던져서 겨우 성공... 아! 팔 아프다 ㅠ.ㅠ
어제 만들고 오늘 올리는 잠자리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그래도 따뜻합니다. 오늘은 뭘 만들까?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좋아하는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완전 봄날이었습니다. 산책을 두번이나 했네요. 나무에선 새싹이 나오려고 합니다. 내일도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일도 잘 풀리고, 날씨도 확 풀립니다. 다시 한번 만들어 본 세발 자전거. 역시 두번째라 훨씬 낫네요. 요령을 조금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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