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진보를 꿈꾸며
칼 융의 2012년의 꿈꾸기.
노무현의 길1 -신당, 목적이 모호하면 스텝이 꼬인다.  | 정치야~놀자 2009.09.07 14:27

매우 어렵다.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노무현서거후 곳곳에서 '사람사는 세상'의 뚯을 계승하겠다는 열정은 넘처나는데 그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으는게 어려운 것을 보면말이다. 굳이 한곳으로 인위적으로 모을 필요가 있을까 <따로 똑......

김대중, 자유와 민주주의를 일깨워준 나의 선생님  | 정치야~놀자 2009.08.19 12:46

김대중 전 대통령, 그분마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그분마저... 노무현대통령을 마음속에 모신지 100일도 되지않았는데. 이제 이 나라에는 진짜어른이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갈때 수렁으로 갈때 낭떨어지로 갈때 고함을 쳐서 우리를 불러줄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꾸짖던 ......

유시민의 선택3 -신당창당, 현실 혹은 오해 그리고 복수...  | 정치야~놀자 2009.07.31 15:03

근래에 노무현서거를 통해 주가가 급등했다며 칭찬인지 비꼬는 것인지 말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친노신당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그런 친노들이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 즉 신당을 창당한다니 빅뉴스인 것은 당연. 처음엔 카더라 수준이더니 이젠 제법 로......

유시민의 선택2 -강태공이 시대를 낚았던 그 포인트  | 정치야~놀자 2009.07.07 17:31

우리가 흔히 강태공하면 연상되는 게 있다. 낚시이다. 그는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낚시로 세월을 보냈다. 재미있는 것은 그는 하루에 딱 두마리만 물고기를 잡았다고 한다. 설에 의하면 그는 중국의 위수라는 강가, 당시에는 교역의 중심지인 나루터였다고 한다. 거기서 낚시......

유시민의 선택1 -2002년, 오바마의 선택과 교훈  | 정치야~놀자 2009.07.02 17:59

노무현대통령의 서거후 세상은 참 많이 바뀌었다. 인심(?)도 변하고 민심도 아주 많이 변했다. 악어의 눈물은 조문물결에 힘입어 슬픔의 미학으로 승화된지 이미오래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참 헷갈리고 적응하기 힘들다. 이게 우리네의 정치고 ......

이명박 황제의 나라에 사는 천민들에게  | 정치야~놀자 2009.06.02 15:11

2009년, 대한민국은 죽었고 이명박 황제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 나라의 천민들입니다. 아니 노예들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노무현의 애칭이 바보가 되는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백성은 천민들입니다. 상식과 원칙을 가치로 내세운 정치인이 바보가 되는 세상은......

우린 바보 노무현을 이렇게 보낼수 없습니다.  | 정치야~놀자 2009.05.28 21:18

[弔詩]6/ 우린 바보 노무현을 이렇게 보낼수 없습니다. 바보 노무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도대체 바보 노무현이 누구였길래, 이토록 우리의 가슴을 찢어놓은 것입니까 전국, 세계 곳곳에서 바보 노무현을 위해 슬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바보였습니다. 살아......

[弔詩]5/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도사  | 정치야~놀자 2009.05.28 14:11

내일 영결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추도사를 유족측에서 요청했고 그것을 김 전대통령께서 승낙하셨단다. 그런데 정부측에서 강력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관례가 없었다는 것과 전직대통령의 형평성이라고 한다. 참 가관이다. 민주주가 위기라는 김 전대통령의 말씀, ......

[弔詩]4/그 누가 화해와 통합을 말하는가?  | 정치야~놀자 2009.05.27 13:08

노무현 대통령께서 유서에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말을 하셨다고 화해와 통합을 얘기한다.굴욕을 강요한 자들이, 죽음과 저주의 굿판을 연 당사자들이 벌써 화해와 통합을 얘기한다.가당치 않다. 아니 역겹다. 찌라시 조중동들아~바보 노무현이 허공에 몸을 던지시기전까지 무엇......

[弔詩]3/ 사람사는 세상은 아직도 요원한데...  | 정치야~놀자 2009.05.26 14:27

님이시여 무엇이 그리도 바쁘셨습니까 아직도 사람사라는 세상은 요원한데 어딜 가셨습니까 우리만 허허벌판에 남겨두고 어디가셨습니까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돌아오세요. 제발 돌아오세요 그것도 싫으시다면 님의 목소리라도 들려주세요 여긴 너무 어둡습니다. 어두워서 등불이......

[弔詩]2/바보 노무현을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만났다.  | 정치야~놀자 2009.05.25 11:43

조시[弔詩] 2/ 바보 노무현을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만났다. 나는 그날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 아니 잊을수가 없다. 바보 노무현이 똑똑한 나를, 똑똑한 우리에게 충격을 준 날이기 때문이다. 2002년 3월, 서울의 어느 허름한 삼겹살집에서. 지인들과 소주잔을 기울이고 ......

조시[弔詩]1/ 바보 노무현 허공에 몸을 던지다.  | 정치야~놀자 2009.05.24 20:14

당신들은 모른다. 왜 노무현이 바보인지 권력을 얻기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없이 하는 당신들은 모른다. 한줌도 안되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흡혈귀처럼 빨아먹은 당신들은 모른다. 왜 노무현이 바보인지 바보 노무현은 왜 권력을 지키기위해 더러......

우리시대의 괴물, 대검찰청 중수부의 무능  | 정치야~놀자 2009.05.01 18:35

전임대통령 모욕주기라는 막장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우린 전국, 아니 전세계의 생중계로 봤다. 이 무슨 부끄러운 짓인지. 그래 죄가 있다면 그것이 먼지라고 할지라도 잔인하고 잔혹하게 털어서 나온 것이라고 해도 먼지는 먼지다. 법이란 공평해야 한다. 대통령이던, 서민이던 법......

30일, 우린 노무현을 위해 상록수를 부를 것이다.  | 정치야~놀자 2009.04.29 16:27

수구꼴통, 기득권들아 잃어버린 정권을 찾았는데도 무엇이 그렇게 두렵더냐? 퇴임후 봉하로 향하는 끝없는 민심의 행렬에 혹시나 겨우 찾은 권력의 꿀단지를 노무현에게 다시 뺏길까봐 그래서 어두운 골방에 모여서 하이에나처럼 더러운 작당들을 해서 만들어 낸 게 고작 아예 노무현......

노무현의 소환은 검찰의 막장드라마의 하이라이트  | 정치야~놀자 2009.04.27 14:19

어떻게 하다보니 이글이 검찰발 막장드라마 시리즈 3이 되었다.^ 이글을 읽기전에 이전의 시리즈 1. 2를 먼저 읽는게 도움이 될것이다. (그런데 이 막장드라마를 주인장의 허락도 없이 차용한(?) 짝퉁 글들이 버젓이 뉴스에 등장하기도 하는데 저작권은 엿바꿔먹었나보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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