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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s cooking & baking 사랑양념 & 행복반찬 .... 이슬이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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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이웃님들을 찾아뵙네요~ 제가 그동안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회복단계에 들어섰고 갑작스레 일을 좀 봐주게 되었어요. 친구가 하는 일인데 교사가 갑자기 그만두어서 제가 나가고 있답니다... 이래저래 회복이 덜 된데다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인지라 간간히 한식으로 먹고 살고 있답니다~ ^^ 요리를 영~ 손 놓은건 아닌데 몸이 힘드니까 사진도 , 포스팅도 모두 부담스럽더라고요. 한동안 컴퓨터...
올핸 다들 연말이라는 분위기도 느끼지 못하는 걸 보니 경기가 많이 안좋긴 하나보다... 어젠 아파트 주차장에서 울리는 캐롤송이 순간 얼마나 낯설기만한지... 성탄 하루전이라는 것도 잊은채 난 몸추스리기에 여념이 없었나보다... 예전 같았으면 온가족 선물이 커다란 트리밑에 소복이 쌓여있었는데 식구들이 12월 초엔 트리장식을 모두 끝내고 이날은 선물 펼쳐보는 재미라도 솔솔 했었는데~~~ 나의 할머니 산타는 내가 ...
옛날에는 고추장 넣은 꽃게찌게를 < 꽃게감정 > 이라하여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합니다. 보통은 된장살짝 넣어 시원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날씨 추운 날 고추장 넣은 꽃게찌개 한 번 드셔보시면 해물탕과도 좀 이색적인 맛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남은 국물이 너무 맛나서 버리기 아까워 다음날 마저 먹었다는 꽃게찌게. ㅎㅎ 식구수대로 넉넉하게 꽃게 준비하셔서 주말요리로 드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렇...
올해 반년 동안은 병원때문에 몸만 잔뜩 고생했었는데 결국 그 후유증으로 얼마전에 쓰러졌었다... 순간 경련이 일어나면서 정신을 살짝 잃었었나보다. 다행히 성당분들이 재빨리 남편한테 연락을 해서 수습은 했었지만 병원가니 상태가 생각보다 만만치는 않다... 모든걸 푸념삼아 얘기하기엔 이젠 지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상태가 더 중요하니 이쯤 할려고 한다... 아무튼 2시간 버티는게 한계인 듯 그정도 텀을 두고 잠도...
이번 김장때는 몸이 안좋아서 어머님이 집에서 꼼짝말라시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남편 혼자가서 김장김치 ( 배추김치, 총각김치, 굴겉저리, 파김치, 갓김치, 삭은고추 젓갈 )를 몽땅 가지고 왔답니다. 저 좋아하는 김치 종류별로 다 담으신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 동치미는 아직 맛이 안 들었다며 다 익으면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김장 하기도 전에 요게 너무 먹고 싶어서 급한 마음에 시험삼아 무 1개를 가지고 ...
예전에 정신없이 직장 생활을 할때 많이 먹으면 집밥을 하루에 한끼 정도 먹었지요. 점심, 저녁은 시켜먹거나 인근 식당에서 사먹곤 했었는데 그때마나 오늘은 뭘 먹지... 가 인사처럼 튀어나오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창일때야 패스트푸드를 얼마나 즐겨먹었던지~ 몇년 전 만성 위장병으로 한의원을 가서 체질침을 맞고 식생활 개선을 하는데 1년이 훌적 넘게 걸리더라고요. 원인은 20 대때 먹었던 음식과 스트레스. ...
날씨도 춥고 따끈한 찌개 생각이 절로 나지요~ 일주일만에 남편과 함께 먹는 저녁. 마트갔다가 싱싱한 생태를 보고 저녁메뉴가 해물탕에서 생태찌개로 바뀌었죠. ^^ 울 랑이 잘 먹여야지 하는 생각에 의욕만 앞서 넘 열씨미 장 봤나봐요.... 대형마트 한바퀴 휙 돌고나니 1시간 30분이 지났고 다리는 후들후들... 눈은 핏발서... 야간운전해서 집에오니 에궁... 쌀 씻고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완전 전쟁통이었답니다... 이 동...
얼마전부터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은데 외식을 할려고 해도 같이 갈 사람도 없고... ( 울 신랑... 넘 바빠서 주말도 휴일도 없이 계속 쭈욱~ 12시 2시... 얼마나 안돼보이던지... ) 엄마는 내가 스파게티 얘기 꺼내자마자 어제 레스토랑가서 먹었는데 맛도 없더라하시고... 2주 넘게 벼르다가 오늘 드뎌 만들어 먹었지요. ^0^ 컨디션 안좋던 찰나에 요고 해먹는다고 주방에서 기웃기웃 거렸더니 실컷 맛있게 다 먹...
지난해 부활때 세례를 받은 남편은 6월 부터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성가대 활동을 하고 부터는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도 눈에 띄고 제가 덜 챙겨도 되더라고요 ^^ 제가 레지오를 시작하고 부터는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하는 편인데 간간히 기도하는 제 모습 때문인지, 저의 기도 때문인지는 몰라도 타대오가 요즘들어 신앙생활에 차츰 젖어드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그...
지난주는 가족들과 산에 다닌다고 바빴네요.^^ 가을 산 구경도 하고 엄마랑 동생이랑 데또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주말엔 남편과 둘이서 오랜만에 산책도 갔었고요. 울 랑이 정말 간만에 쉬는 주말이었네요... 담달이면 병원때문에 어딜 가지도 못할 것 같아 나름 이달까지는 산과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맘 먹었답니다. 좀 과한 욕심 이라는 걸 알면서도... 팔공산, 금오산, 문경세재... ( 금오산, 문경세재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