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네이버가 훨씬 편하고 좋았다. 그래도 내가 다음으로 힘겹게 짐들을 옮겨가며 이사를 온 이유는. 네이버에서 설치고 있는 한나라당 알바생들 때문이었다. 댓글을 장악하고 설쳐대는 모습이 정말 꼴보기 싫을 정도. 여론 형성 해보겠다는 건데, 웬걸,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한나라당 알바생의 실체, 다들 다음으로 넘어왔단다. 네이버 블로그나 폐쇄 시켜야 겠다. 세상은 자란다? 노노... 세상을 망친다겠지. 개이...
극 중에서 수준별 수업하는 시퀀스 있지? 거기서 이런 대사가 나오지... '역시 꼴반엔 낭만이 있어'... 이런...어쨋든;;(정확히 기억이 안남;;) 사실...말이 수준별 수업이지, 잘하는 녀석들 심화학습 시켜 성적 팍팍올려 좋은대학 보내고자하는 목적과, 못하는 녀석들 어차피 공부도 안하는데 한꺼번에 몽당모아서 격리시켜 놓고 수업분위기 흐리지 못하도록 하는, 두가지 목적을 완벽히 달성하는 20~21세기 중.고등학교에서...
단편 모음의 영화라 별 기대 안하고 봤었다. 훗! 근데 웬걸, 첫번째 영화부터, 완젼 코믹한 '사방에적' 이라니 ㅋㅋ 윗층(8층)에선 세상에 있기도 힘들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들이 3건이나 벌어지고 있는데, (여자는 불에 타고있지, 한 방에는 싸움이 났지, 한방에는 불륜부부가 있지...) 아랫층에서 TV를 보며 춤을 추고 있는 류승범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니, 상관할게 없다. ...... 마지막의 류승범의 나레이션이 오늘의 명...
오만과 편견. 언제부터인가 많이 유명해진 소설이었잖아~ 그래서 재미있을 줄 알고 봤고, 그래, 재미 없진 않았어. 끊임없이 이어져오는 여자들의 수다들(극의 전개와 별 상관없는,)만 빼면... 흣. 어쨋든, 이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소개 할게. 다아시가 엘리자베스를 칭찬을 하는데, 그 칭찬을 받아들이는 엘리자베스의 대사가 정말 아름다웠어. 다아시- "제인양이 네더필드에서 감기에 걸렸을 때 먼 길을 달...
아아~ 너무 좋아~ 일명 '카우치개그'라고 하지 ㅋㅋ TV를 보기위해 소파에 모이는 장면이 여러가지 버젼이 있지~ 리사가 부는 색소폰 음악 부분도 바뀌구. 바트가 벌로 칠판에 쓰는 글씨도 매 회 바뀌구... ㅎㅎ 이를테면 요런 식으로. ㅋㅋ 아 ~ 이 음악, 너무좋아. 조건반사 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