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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과 철도사랑 이야기 추천 기차여행지와 철도관련 정보 제공. 철도현장의 재미나는 이야기 (가족포함)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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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과 철도사랑 이야기 추천 기차여행지와 철도관련 정보 제공. 철도현장의 재미나는 이야기 (가족포함)연재 |
푸른하늘 11-25
활기차게 11-24
홍보맨 11-23
오 창연 11-23
새로운 철도블루오션 상품을 찾을 때다 90년대 후반 인재개발원에 근무할 때였다. 군포의 한 식당에 갔었는데, 그 식당엔 고객에게 주문받은 메뉴를 종업원이 갖고 있던 단말기에 입력하면 바로 주방으로 전달되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함께 간 일행 모두는 깜짝 놀랐었다. 기존 식당과 달리 종업원이 “여기 갈비탕 하나여”하며 큰소리치는 시끄러움도 없고 또한 신속했기 때문이다. 그 식당이 꽤 번...
굿모닝(11.18)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했으면 참 좋았는데 “신랑은 말이야, 꼭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말해야겠어? 마누라를 무안 주는 게 그렇게 좋아,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될걸.” “참 맞네. 내가 미처 생각이 짧았어. 차라리 ‘수하리 바람’이라고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했으면 참 좋았는데. 지나고 나니 후회된단 말이야.” 어제 우송대 박 교수님과 부부동반으로 식사하는 자리에서 첫 인사로 꺼낸 말을 아내는 ...
굿모닝(11.12) 상급만 부각하고 중급이하는 무시할 것가? “아빠 난 내일 수능 안 볼래” “왜 어제까지 추억삼아 본다고 했잖아” “아니야 괜히 아무 소용도 없는 수능 본다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것도 그렇고 의미가 없는 것 같애” “그래 잘 생각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시험 보고나서 나중에 결과보고 실망해도 그렇고” 사실 우리 집 애들은 공부를 잘하지 못해 초등학교 다닐 땐 몰랐는데 중학교이상 올라...
굿모닝(11.8) 아들 몸뚱이랑 며느리 몸둥이 값이 다른것 아닌가? 지난 3일 월례조회에서 사장님은 손 선풍기를 들어 손수 시범을 보이셨다. 여성을 배려하여 여성들이 화장 후 얼굴을 마르게 할 때 사용한다는 말씀을 듣고 전 직원들이 깔깔 웃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 못한 특이한 선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선물을 보고 우리 코레일 첫 광고를 했을 때 ‘당신을 보내세요.’라는 광고가 생각났다. 부모님 생신날에 KTX를 ...
이 차장! 어제 출근하자마자 하루 종일 우울했어. 뭔지 모르게 허전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 그리고 강 차장에게 약속시간을 확인했지. 오늘 점심때가 좋겠다고. 뭘 주면 오래도록 기억하고 좋아할까?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하고 집에와 서재를 막 뒤적이다 책 한권을 발견하고 기뻤다. 그 책보다 책속에 끼어있던 한 장의 메모지였어. 그건
굿모닝(11.3) 늦가을 편지와 삶의 향기 “자기야 여기와 라디오 좀 들어봐. 7080 그 때 그 정다운 노랫소리와 사연이 너무 좋다.” “아니야 난 더 즐거운 것을 하고 있어” “뭘 하는데” “응 편지를 쓰고 있어. 내일 홍보실 이차장과 점심을 먹기로 했거든 그 때 읽어 주려고. 한번 읽어줄까?” “자연스럽게 참 잘 썼네. 두 단어만 고쳐라. ‘뭔가 모두가를’ ‘일상의 모두가’로 ‘미끼’를 ‘소스’로” “그래 그게 ...
굿모닝(10.31) 여보 나 바다에 빠졌어! 물 허수아비가 되었다구 “여보 나 바다에 빠졌어! 옷이 다 젖어 물 허수아비가 되었단 말이야 속옷까지 챙겨서 여기로 좀 와죠” “아니 이밤 중(11시)에 무창포까지 어떻게 가라고? 뭘 하다가 바다에 빠졌어?” 그리곤 수련원 방으로 들어갔다. 단지, “팀장님! 미안합니다. 당초 행사계획에 다 들어있어 어쩔 수 없네요. 웟도리나 벗어주시지요”하며 날 바다에 던져버린 것만 기억났...
‘기차를 타자’ 코레일 광고를 보면 철도가 살아난다 TV광고는 대부분 30초 이내이다. 최근에는 10초나 15초짜리 광고가 주류를 이룬다. 10초 만에 한 상품의 핵심내용을 전달한다고 해서 '10초의 예술'이라고도 말한다. 철도공사에서 광고를 시작한 것은 KTX를 개통하고 2년이 지난 2006년부터이다. 당시 “당신을 보내세요?”란 공익 캠페인 광고는 신선했고 국민들 뿐 아니라 우리 직원들에게도 큰 반응을 일으켰다. 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