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9(나인) - 몰두하기힘든 상상력"팀 버튼"이란 감독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다. 별로 상관없는 영화들에 그의 이름을 많이 끌어다 홍보를 하니까.. 예전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란 애니메이션도 그 앞에 "팀 버튼"이라는 문구가 붙었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도 지금 말하려는 영화도 "팀 버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것은 아니다. 아마도 "팀 버튼"이란 단어는 그냥 괴짜 영화감독의 이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제목: 썸머워즈 - 고스톱이 있어 행복하지만..우연히 보았다가 감동의 도가니로 바져버린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추억을 아직 못잊고 있을때..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만들었던 감독의 또다른 작품이 개봉된다고 하기에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다. [썸머워즈] 예고편이나 그밖의 소식들은 나의 기대치를 높여주기에 충분했다.이야기는.. 세상이 오즈라는 네트워크시스템에 의지한채 살아가고 있는 어느 여름에서 시작된다. ...
제목: S러버(Spread) - 야하고 쿨~한영화여성에게 어필하는 남자란 어떤사람일까? 특히 스크린에서 여성관객을 사로잡는 남자배우들은 누구일까? 남자인 나로서는 쉬운 답이 아니다. 여자의 알수없는 마음을 꿰뚫어볼수 없기때문이다. "애쉬튼 커처"란 배우의 등장은 나에게 조금은 예상밖의 일이었다. 난 그를 별로 매력적으로 안봤기때문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다른가 보다.. 여기 "애쉬튼 커처"의 매력으로 이끌어가는 영...
제목: 업(UP) - 글세?조금더잘할수있었을텐데..픽사의 애니메이션들은 일단 믿음이가고 신뢰를 준다. 한 회사가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갖기란 쉬운것이 아니다. 헐리웃의 메이저영화사들이 있지만 난 영화사의 이름으로 영화를 고르는 일은 없다. 감독이나 배우들을 기준이다. 물론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똑같은 기준을 들이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그동안의 픽사의 업적은 대단하다. 여기 또한편의 픽사표 애니메이션이...
제목: 디스트릭트9 - 좀더 사실적이고 색다른 상상 SF영화의 미덕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유로운 상상이 첫번째 일것이다. 그동안 미디어가 우리에게 주입했던 외계인에 대한 고정관념은 우리를 제압할만한 우월한 존재이고, 그들이 우리를 공격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와 친구가 될것인가? 는 그들의 마음에 달린것 처럼 보였다. 뜻하지 않게 새로운 관점의 외계인 영화를 보게되었다. [디스트릭트9]은 기존 영화속 외계인과의...
제목: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 좀유치하지만 그런데로.. 현재 글을 쓰는 시점에서 "비"의 [닌자 어세신]이 아직 개봉을 안했기 때문에 제대로된 평가를 내릴순 없겠지만, 지금까지만 보면 헐리웃에 진출한 한국 배우중 그래도 제대로 멋지게 나온 배우는 "이병헌"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지.아이.조]를 보면서 내내 기분 좋았던 것 같다. 상상할수없는 첨단 무기들과 최고의 요원들만 모인 특수부대 "지.아이.조" 는 ...
제목: Into The Wild - 머리보다는 가슴으로국내 개봉이 안되고 있는 좋은 외국 영화들이 많이 있다. 물론 제3국 영화나 독립영화들은 말할필요도 없고 헐리웃의 영화들 중에서도 개봉이 안되는 영화들이 많다. 언제 개봉될지 모르는 영화 한편을 보았다. [Into The Wild] 란 영화이다.이 영화 [Into The Wild]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뛰어난 인재였던 "크리스토퍼 존슨 맥킨들리스"는...
제목: 해운대-민망하지않게 만들었네..그럴싸한 한국형 재난영화를 본 기억이 없다. 거대한 재난 블럭버스터는 헐리웃영화를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었다. 해운대는 마치 전자제품의 국산화 같이, 재난블럭버스터의 국산제품같은 느낌이다. 물론 핵심기술은 헐리웃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래도 기특한 면이 있다.영화 [해운대]는 부산의 해운대가 거대한 쓰나미로 쓸려내려가는 재난 영화이다. 그 한가운대에 우...
제목: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어쩔수없는가족애니도토리를 향한 집념이 3편으로까지 이어지는 유쾌한 애니메이션 [아이스에이지]시리즈가 드디어 3편으로 이어졌다. 3편까지 올것이라고는 예상못했던 영화였다. 무리수였을까? 아니면 잘해낸 3편일까?영화의 이야기는 이렇다.맘모스 커플은 이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를 하고, 다른 친구들은 가족의 빈자리로 외로워 한다. 그러다 나무늘보 시드는 우연히 알3개를 가져...
제목: 노면주차-일상의꼬임과 인생의무게이 영화는 대만의 영화이다. 중국어로 하는 영화는 중국에서 만든 영화가 전부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대만의 영화는 이미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 되어있다. 그러나 대중적이지 못한것은 큰 아쉬움이다. 이 영화 [노면주차]역시 아마 개봉은 안되었을 것이다. 힘들게 찾아볼 수고를 하지않는 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영화이다. 이 영화 [노면주차]는 한 남자가 케잌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