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경주에 왔습니다. 11월7일 오후4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는 '신종플루' 공포를 뚫고 '노찾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노래부르는 분들에게 민망할 정도의 썰렁한 무대. '노찾사'는,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껏 그들의 노래를 들려 주었습니다. 노래나 사람이나 역시 묵은 맛...
<한수원 학교설립 용역착수><주>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에 학교를 설립할지 여부는 경주시민, 그중에서도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안입니다. 2007년 11월 방폐장 착공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이 한수원사장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우리나라에서 최고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만드는 것인지, 만든다면 초중고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또 어디로 ...
오늘밤, 9시 뉴스데스크를 보니 기만 막힙니다. 기 막히면 기절하든가 큰일 난다는데... 인터넷 댓글 다는 것 까지도 모두 실명제로 전환한다네요. 사이버 모욕죄도 새로 만든답니다. 누군가의 과욕?... 당장 표현의 자유침해라는 어깨걸이 제목이 뜨네요. 참 희안한 정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꽉막힌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부모 자식 사이에도 소통은 필요합니다. 초복지난 일요일, 할머니가 사주신 토종닭으로 닭...
<포항문화방송 라디오열린세상 다시듣기> 시작시점 : 18:00부터http://www.phmbc.co.kr/VODService/aodview.asp?VODID=RA200802&VODNO=33&Page=1 경주시 산내면 주민들이 공중파조차 볼 수 없는 난시청 지역으로 그동안 지역유선이나 위성 수신 장치를 통해 TV 시청이 이루어졌었는데요. 한전 경주지점으로부터 산내면 지역유선방송사에 거액의 위약금이 부과되면서 지역유선방송사가 도산위기에 처해 산내면 주민들의 ...
[라디오 다시듣기]- 시작시점 16:34 http://www.phmbc.co.kr/VODService/aodview.asp?VODID=RA200802&VODNO=28&Page=1 경주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생중계 해 왔었죠? 올해 행정 사무 감사가 시작되면서 경주시가 지역 케이블에 생방송을 하지 않거나 방송 분량을 최소화 해달라는 요청을 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 문제와 더불어서 국내 최...
다스 관심모은 15일 지난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 소유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회사 노조원들이 한국노총에 가입됐던 기존 노조위원장을 불신임하고 민주노총 금속노조로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새 노조집행부는 회사 측이 총회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자 곧바로 작업거부에 돌입했습니다. 회사측은 이날 오후7시쯤 새 노조집행부를 인정하는 합의서를 교환했고 작업은 하룻만에 ...
<10일 시작한 행정사무감사. 16일까지 계속된다> 거꾸로 가는 지방자치 경주시·시의회·방송 시민알권리 무시 경주시가 지역케이블 방송국에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생중계 하지 않거나 최소환으로 해줄 것을 강력하게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민들의 알권리가 철저하게 침해당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은 물론 열린행정이라는 시대정신에도 정면으로 역행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경주시의회도 집행부의 이...
<복잡한 심경표출? 한 의원은 의장후보 2명에게 모두 기표해 무효표로 처리됐다.> 1.제5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무소속의원 5명이 15명의 한나라당을 이겼습니다. 지난 2일 의장선출선거에서 무소속 이진구 의원이 12표를 얻어 8표 득표에 그친 한나라당 소속 최병준 의원을 이긴것입니다.1표는 무효처리됐습니다. 경주시의회 정당별 의석분포는 한나라당이 15석, 민주노동당 1석, 무소속 5석입니다. 선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