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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피의 달콤한 상상 어서오세요~ 달콤한 향기가 나는 곳~ 옵피의 달콤요리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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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와보는 블로그이지만.. 업뎃한지는 이미 오래전... 하루가 멀다하고 음식만들어 찍고 글쓰고.. 히트치면 기뻐라하고.. 많은 분들의 답글을 읽으며 행복해하던때가 언제였던가.. 아.. 문득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정신없이(?) 결혼하고.. 불이나케(??). .아기낳고.. 하루하루 육아에 전념하며 살다보니.. 이건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라고 하면 울 주원이가 섭섭해하겠지? ㅎㅎ 나름 이쁜 아가 보면서 행복해하...
주원이가 매일 내복만 입고 살다가 오늘 첨 외출복으로 갈아입었어요.. 할머니께서 사주신 검정줄무니에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예쁜 옷^^ 원래 집에선 주로 내복만 입고 지내는데, 주원이가 그만 응가를 넘치게 하는 바람에 내복 버리고, 씻은후에 갈아입혔다는..ㅎㅎ 색깔옷 입으니 얼굴이 달라보인다^^ 엄마, 나 어때? 하는 표정..ㅎㅎ 나 이쁘지~ 헤벌레~~~^^
오늘로.. 태어난지 2개월을 맞이하는 이주원군!! 어젠, 제가 방통대 기말고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는바람에.. 하루종일 집을 비우게 되었답니다.. 집에 남아있게된 이주원군.. 엄만 며칠전부터 걱정걱정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고모와 함께 잘 먹고 잘 놀았다는군요^^ 할머니 배 위로 올라가려고 바둥거리는 주원이^^ 요즘 목을 가누려는지, 세워안으면 부쩍 목을 빳빳이 치켜든답니다..ㅎㅎ 기특하여라.. 울아...
울아가 주원이 태어난지 이제 50일이 지났다. 이번 주말에는 50일 사진 찍으러 간다.. 거창한 사진촬영은 아니고, 산후조리원에서 서비스로 앨범을 만들어주는데.. 거기에 들어갈 몇 컷을 찍으러 이번 주말에 간다..^^ 위의 사진은 주원이 생후 20일경에.. 친정에 있으면서 주원이 외삼촌이 찍어준 사진~ㅎㅎ 이때는 우리 주원이 엄마젖을 못물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었을때다.. 아기가 젖 못물어서 고생한 엄마들은 알꺼다.. ...
이주원이에요~ 태어난지 43일째고요~~ 보시다시피 늠름한 남자랍니다~^^ 만세 부르고 잘때가 제일 편해요.. 가끔 깜짝깜짝 놀래서 잠이 깨곤 하지만요.. 그래서 엄마가 이불같은걸로 제 손을 꽁꽁 싸매놓지만 저는 그게 너무 답답해서 끙끙거리며 다시 손을 빼놓곤 한답니다. 엄마 젖 먹고 다시 엄마 무릎위에서 잠이 들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원에서 심심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완전 기우였습니다. 새벽부터 젖짜기로 시작하는 일상은 중간중간 간식에 밥에 애 젖먹이기, 젖짜내기, 강좌까지 빡빡하기만 합니다. 그 와중에도 함께 있는 엄마들과의 대화가 즐겁습니다. 특히 요새 흔치 않은 세 아이의 엄마는 역시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다른 엄마들에게서 보지 못하는 여유로움과 능숙함이 매번 감탄을 자아내게 하지요. ^^
울 주원이 태어난지 오늘로 40일이 되었다.. 조리원에서 처음 나와서부터 아기의 생활리듬에 맞추어 잠자고(뭐 잠을 잔다고 표현하기가 참 그렇다..) 깨면 젖물리고, 기저귀 갈아주고 또다시 재우고.. 이런 반복된 생활에 적응하기가 참.. 힘이들고 벅차더라.. 이제는 그런생활에 적응이 어느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친정에 와있어서 친정엄마가 애기를 같이 봐주시니 그나마 내가 잠도 조...
2박 3일간의 병원생활이 끝나고.. 2주간 조리원에 있기로해서 조리원으로 향하는 길.. 신생아실에서 겉싸개에 폭 싸여 나오는 울 애기.. 어찌나 이쁜지..^^ 이대로 그냥 집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간절했다.. 병원에 있는동안은 모자동실을 안했기때문에 아가는 신생아실, 난 입원실에 격리(?)되어있었기에.. 아가를 폭 안고있자니, 또다시 조리원에서 떼어놓기 싫었던게다..^^ 차를 타고 2분거리도 안되는데 이렇게 잠이 들...
너의 심장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을때의 감동이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 어느새 건강하게 태어나 내 옆에 누워있구나.. 예쁜 내 아들..^^ 엄마아빠의 사랑의 결실이 되어준 소중한 내 아가.. 너로 인해서 엄마아빠의 결혼이 좀 앞당겨지긴 했지만..^^;; 그래서 더 귀하고 소중해.. 우리 가족은 시작할때부터 세 식구였으니..ㅎㅎ 결혼식에도 넌 함께했고.. 신혼여행도 함께했고.. 엄마아빠가 한 가정을 이루고 신혼생활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