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당당
생각이란 걸 하고 살자고 마음 먹었다. 그러나 생각은 나의 언어가 아니다. 그 중 일부일 뿐이지. 공간을 보았다. 꽤 재미난 세상이다. 흥미롭긴 하나 아주 어색하게 느껴진다. 글을 쓴다. 편하지를 않다. 그저 남기기만 한다. 정말이지 나는 미래를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요즘들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종이부시(終而復始)하는가 보고 있다. 그래서 어떤 끝을 말하기보다 어떤 시작이 기다리는가 이제 말하고 싶다. backtoback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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