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on de YM 소심한 역마살 YM의 몹시도 주관적인 여행 기록실 & 리뷰 공유소 |
|
Salon de YM 소심한 역마살 YM의 몹시도 주관적인 여행 기록실 & 리뷰 공유소 |
화장품 사고 싱가포르 공짜여행 가볼까? - 1등에 싱가포르 2인 여행권 증정 ‘2030 여성들에게 싱가포르의 매력을 알려라!’ 싱가포르관광청은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L’OCCITANE)과 함께 ‘싱가포르 트립, 럭키 드로우 이벤트(Singapore Trip, Lucky Draw Event)’를 11월22일까지 진행한다. 록시땅 롯데 본점 리뉴얼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본점 록시땅 매장에서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제품을 구매하...
essay & photo여행기자의 꿈을 이루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 트래비가 15기 트래비스트를 공모합니다. 트래비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트래비 지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거나 자유기고가로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트래비 블로그를 통해 소중한 여행 체험과 결 다른 여행 발자취를 함께 나눠 주셨던 독자 여러분, 다시 한번 신나게 여행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는 기회를 누리세요. 응모는 에세이, 사진 부문 중 선택하여 응...
인생은 주관식이다. 그래서 어렵다.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은 단답형 보다 서술형을 요하는 주관식이 된다. 그래서 어렵다. 인생은 한번뿐이라서 예습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렵다. 백만스물한 명이 있다면 백만스물한 개의 주관식 문제가 있다. 사람마다 주어진 범위가 다르고 활용 가능한 척도도 달라 똑같은 문제는, 똑같은 인생은 없는 거다. 그래서 어렵다. 일단 한번 써내려간 답은 쉽게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
울어도 생은 한 번웃어도 생은 한 번그렇다면 이번 생에는울지 않으련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도쿄 여행 둘째날. 전날 디즈니랜드에서 무리하는 바람에 밀려오는 늦잠의 욕구를 과감히 뿌리치고 진선이와 유진양과 함께 키치죠지(吉祥寺)로 나섰다. 사실 내 무대책 도쿄 여행의 '유일한' 목적이 바로 요요요 키치죠지였다. 델리스파이스의 노래 제목 '키치죠지의 고양이'랄지, 여행 가기 얼마 전 본 키치죠지 배경의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랄지, 하는 것들 때문에 도쿄 여행이 아니라 '...
오늘은 기분 좋은 깜놀을 무려 3회나 했다. 신선했고 신기했고 좋았기에 좀 적어 놔야 쓰겠다. #1. 홍콩 오션파크에서 주최한 언론 간담회에서 거의 3년만에 후배 YJ양을 만났다.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그녀와 문자를 주고 받아 그녀가 잡지 에디터로 일 한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행사에서, 그것도 같은 테이블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꺅!!!! 뭔가 신기하고 놀라웠다. YJ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어딘지 ...
2009.10.29~11.04 터키 이스탄불 도전자유여행 + 안탈랴 출장 나의 첫 터키 여행. 이스탄불에서 4일간 체류했는데, 그 첫째날은 구름낀 흐린 날이었고, 둘째날과 셋째날은 비가 퍼부었고, 마지막날은 흐린 와중에 비가 오다 말다 했다. 이런 여행은 처음이었다. 터키에 온 이래 단 한번도 맑은 하늘을 본 적 없던 나는 안탈랴에서도 구름낀 날씨라면,,, 울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여행기자에게, 여행이 아닌 출장에...
언젠가부터 한드고 일드고 미드고 시간 없어서 다 보지 않았었는데, 최근 챙겨 보고자 하는 몇가지 드라마가 있어 좀 적어 보련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며, 지극히 편협한 취향에 의한 내용이라는 점 말씀드린다. ★ 미남이시네요 SBS 수,목 22시 순정만화 같은 이야기 구조에 만화같은 연출이 결합된 코믹성장드라마. 아이돌 그룹과 남장여자 소재를 짬뽕하여 나의 흥미를 끌어당긴 것도 있지만, 홍자매의 재치 있는 대사...
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에릭 바나,
해가 뜨고 질 때의 하늘은 그 어떤 푸른하늘보다도 아름답다. 하지만 분홍빛과 보라빛으로 물든 황홀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시공간을 초월한 듯 신비로운 색감을 선보이는 하루의 단 몇 분. 그래서인지 가끔 해질녘의 하늘을 보게 될 때면 '그래도 인생은 살만 하구나'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 더 보려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싶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