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팍스는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북미 대륙에서는 진정한 영웅으로 회자되는 인물입니다.테리는 유난히 농구를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그의 미래는 온통 장미빛이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열여덟살 때 암에 걸렸고, 그 때문에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습니다.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한 병원에 입원했을 때인1977년 3월, 그는 불치의 병에 걸렸다고 해서 마냥 죽음을 기다릴 수 만은 없다고 ...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 폴 포츠(Paul Potts)Be Inspired..스스로를 넘은 자, 폴 포츠 (Paul Potts)36세의 나이에 영국 웨일즈에서 휴대폰 외판원을 하는 사내. 미남과 다소 거리가 먼 훈남이라고도 할 수 없는 외모에 자신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표정. 각자가 개성을 뽐내는 치열이 더욱 어눌한 느낌마저 준다. 중년의 뱃살에 낡은 양복차림의 이 남자가 영국의 노래경연대회 '브리튼스 갓 탤런트(Br...
한국전쟁이 끝난지 4년 뒤인 1957년 12월.미국신부 알로이시오(한국명 소재건.1930~1992.사진(中))에게 부산은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다가섰다. 1949년 부산의 인구는 47만. 전쟁이 터지면서 피란민이 몰려들어 1951년에는 84만, 1957년에는 1백2만명으로 늘어났다. 돌아갈 고향도, 먹고 살 땅 한평 없는 피란민들은 산비탈에 눌러앉았다. 거리는 부랑아와 전쟁고아들로 넘쳐났다 ▷ "한국 어린이에게 도움을""도와주세요. 전...
[중앙일보 김윤미]“싱크대 수도꼭지에 물이 틀어져 있군요. 밑이 깊은 그릇에는 이미 물이 꽉 차있고 다른 그릇들에는 물방울만 튀어있네요. 오, 탐스러운 과일 사진도 좋아요. 괜히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인데요. 잠깐, 그런데 이게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구요? 와우!”진짜 사진 같은 그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음료가 담겨 있는 투명한 유리병, 탐스러운 과일과 알록달록 예쁜 사탕들…. 사진이라 해도 믿을만 ...
만 원짜리 시계를 차고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해 항공기 여행 하고 집도 자동차도 없이 살면서, 4조원에 이르는 거금을 남몰래 기부한 미국의 사업가가 18일 보스턴 글로브 등 미국 언론에 소개되었다. 뉴저지의 아일랜드 이주민 가정에서 태어난 척 피니(찰스 피니, 76세)는 1988년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갑부 23위에 올랐었다. 재산은 13억 달러였으며 루퍼트 머독이나 도날드 트럼프보다 더 큰 부자로 소개되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