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민족문제연구소가 조사하여 발표하려고하는 친일명단에 대하여 친일후손들은 그런 시대상황에서 그 정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면 누구도 친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파 재산을 국가에 귀속하라는 결정을 처음 내린 뒤에도 끊임없이 재산을
삶의 무게에 지친 칠순의 남자가 어머님이 그립고 그 어머님의 정취가 담긴 고향집이 그리워 가끔 소매자락을 적신다는 예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더욱 그리워지고 보고 싶은 얼굴이 있다. 그 얼굴이 아버지든 어머니든 혹 다른 어떤 이 일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