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엘에 대해 몰랐던 점 하나. 나스닥에 등록된 이슬라엘의 첨단기술기업들의 수는 유럽,일본,한국,인도, 그리고 중국의 첨단기업들을 다 합친 수 보다 많다는 사실. 이스라엘에 대해 몰랐던 또다른 점 하나. 첨단기업을 육성,발전 시키는 이스라엘의 문화는 바로 군대에서 나온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국내의 군대문화와 이스라엘의 군대문화를 비교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즉시 2-3년 간의 의무군복무를 해야하는 이...
“I should be honest,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re are times where I wish information didn’t flow so freely because then I wouldn’t have to listen to people criticizing me all the time,” he said. But, he added, “because in the United States, information is free, and I have a lot of critics in the United States who can say all kinds of things about me, I actually think that that...
가끔 뉴스를 보면 "아 .. 이 국회의원, 관심받고 싶어 안달났구나"란 느낌이 드는 의원들이 있다. 대게 초선의원들인 이들은 기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자극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 언론에 많이 언급되면 당 내외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레 '영광스런 공천'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 오늘 딱 그런 의원을 보았다. 기자들의 플레시를 받으려 작심하고 나오신 듯 하다. 그의 바람에 맞게 그의 행동은 기자들의 ...
기획취재를 하러가던 날 아침, 잠에서 깼지만 이불에 몸을 여전히 묻은채로 눈을 껌벅 거리며 고민했다. "취재를 가, 말아..? 사진기자 섭외 일정이 맞지 않아서 취재펑크가 났다고 할까? 아..어떡하지..." 인턴기자 생활 한달. 글쓰기를 좋아했던 내가 어느순간. 글 쓰는 것을 무서워하는 '새가슴'으로 변화해 있었다. 불과 일주일 전, 야심만만하게 준비했던 기사가 선배기자에의해 무참히 '난도질'을 당하고, '글 쓰는 것'...
지금 인턴으로 있는 곳의 기자분들을 좋아한다. 인간적으로든, 기자로서의 정신/자세 같은 부분으로든. 불과 1년 전의 나를 생각해 보면 참 놀라운일이다. 아무튼 여기도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곳이니까. 치열한 취재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 글들로 사람들의 지식의 창을 넓혀주니까. 그래서 난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좋고, 나도 이런일을(글로써 나의 존재를 알리는) 평생직장으...
토요일 오후 6시 종로 3가. 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그 곳. 수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연인들이 길을 지나갑니다. 한 손엔 커피를 들고 웃으며 수다를 떠는 친구들의 모습도 보이고, 사이좋게 팔짱을 키고 지나가는 커플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 속에 그녀가,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그 할머니가 껌을 팔고 계십니다. 그곳에 그렇게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얼굴엔 온통 주름으로 덥혀져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제는 만나볼수 없는 두 분입니다. 목소리도 들을수 없습니다. 찍혀진 사진, 영상, 녹음된 음성으로 밖에 만나뵐수 없습니다. 지금 저 사진속 노무현 대통령님은 웃고계시네요. 지금쯤 하늘에서 만나셨을까요? 그곳에서도 저 사진속 모습처럼 환하게 웃고계시겠죠? 아니면 김대중 대통령께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면을 앞에두고 한없이 울으셨던 것처럼,,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님도 김 대통령님의 손을 맞...
누군가 나에게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셨는데 미국이란 나라의 무엇이 가장 좋았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난 망설임없이 "미국의 서점문화"라고 대답할 것이다.미국 대학이면 마치 대단한 낭만 캠퍼스 문화가 있을 것 같고 몇 년전 방영됐던 러브스토리 in 하버드 에서의 김태희 양과 김래원 군의 천진난만하고 불타오르는 러브스토리가 머리를 스치며 먼가 그 곳엔 설레임있는 대학생활이 있을 것 같지만.. 지난 4년의 시간을 ...
중-고등학교 시절, 난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절대 하지 않아야 겠다는 일을 하나 정했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식 입시학원 보내지 말기". 까까머리 중학생이었던 나는 6일을 학교에서 보내고 나머지 하루는 쉬라고 있는 일요일을 학원에 오라고 강요하는 입시학원 선생님들을 이해할수 없었다. 나에게 일요일은 분명 늦잠을 실컷 자고, 읽고싶은 책을 읽고, 영화도 보는 그런 날인데 시험기간만 되면 학원으로부터 일요일...
우리나라엔 외국에선 흔히 볼 수없는 여성부가있다. 한국 여성의 권익증진을 통해 남성과 사회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을수 있도록 하기위해 생겨난 정부기관이다. 여성부가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권익이 남성의 그것에 비해 한참 떨어져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 자연스레 회사에서 퇴사 압력이 들어오고 그렇지 않다해도 충분한 육아휴가를 보장하는 회사를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