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1-98로 잡았다. 스퍼스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팀 던컨과 토니 파커가 돌아왔고 홈에서 4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전 ESPN에서 예상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예상 승률은 18%. 하지만 선더가 크게 사고를 쳤다. 만년 약체가 챔피언 컨텐더를 이긴 것이다.이 정도 경기 결과면 NBA 관련 커뮤니티가 떠들썩할만도 하다. "우와. 선더가 스퍼스를 잡았네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LA 클리퍼스를 83-79로 잡으면서 시즌 첫 원정 백투백 경기를 1승 1패로 마쳤다. 4승 4패로 5할 승률 복귀.비록 에릭 고든이 부상으로 빠진 클리퍼스가 상대였다곤 하지만 이틀 연속 경기의 두번째 경기였고, 접전 끝에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킹스전에서 흔들렸던 수비도 클리퍼스를 79득점, 35.9%의 필드골로 틀어막으면서 다시 재정비한 모습이다. 서부 컨퍼런스 ...
어제는 선더 경기가 없었지만, 리그 패스 질러놓은 것이 아까워서 다른 팀 경기들을 골라보게 되었다. 너무 선더 경기만 보니 좀 질리는 감도 없지 않아 있고 말이다. 그래서 골라본 경기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 이 경기를 고른 것은 딱히 다른 이유는 없고.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는 별 생각 안하고 그냥 보면 되기 때문이다. 정신줄 놓고 워리어스 선수들이 던지고 달리고 하는 것을...
시즌 첫 원정 백투백내일 새크라멘토 킹스 원정을 시작으로 9일간 6경기를 치루는 터프한 스케줄을 치루게된다. 6경기중 5경기가 원정경기이고 두번의 백투백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3승 3패를 기록하면서 예상외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더가 드디어 첫 고비를 맡게 되었다. 아직 젊은 선수들이라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다곤 하지만 꽤나 터프한 스케줄이고, 선더가 아직은 홈경기와 원정경기에서 경기력이 차이가 나는 것을 ...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13위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지난 시즌 동부 컨퍼런스 챔피언 올랜도 매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일단 케빈 듀란트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줘야하고, 제프 그린도 득점과 수비에서 제몫을 해줘야한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정신줄 잡고 10어시스트 정도 해주면서 경기 운영의 묘를 보여줘야하고. 네나드 크리스티치의 미들슛이 미친듯이 들어가야하고, 타보 세폴로샤는 올랜도 외곽슛터들을...
휴스턴 로켓츠 전을 뒤늦게 봤는데, 한숨 나왔다. 요즘 한숨나오는 경기 많이 본다.그동안 괜찮았던 수비가 완전히 무너진 경기였다. 어설프게 더블팀가다가 오픈 찬스에서 슛얻어맞고, 로테이션도 안되고 선수들끼리 토킹도 안되어 우왕좌왕, 휴스턴 로켓츠의 패싱 게임을 전혀 따라가지 못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완전 "Out of Control" 상태에 나사가 하나쯤 빠진 모습이었고, 제프 그린은 자신의 커리어에 남을만한 "Off ...
이런 경기는 참 짜증난다. 양팀 모두 경기력이 별로라 경기는 재미가 없는데, 점수차는 박빙이다. '그래 경기력이 막장이라도 이기면 장땡이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봤지만, 진흙탕 싸움 끝에 경기는 결국 패배.내가 아무리 선더 팬이지만 경기를 지켜본 두시간이 이렇게 허무할 수가..답답했던 공격 "Offense is what killed us tonight," 케빈 듀란트의 이 말한마디는 오늘 선더의 경기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오클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경기 보고 잡담 몇 마디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수비지난 시즌 같았으면 오늘 디트로이트 전은 졌을 것이다. 1쿼터를 24-16으로 뒤졌는데 흐름이 완전히 피스톤즈 흐름이었다. 이런 식으로 1쿼터부터 흐름을 빼앗기면 그 경기는 대부분 졌다. 4쿼터를 시작할때 62-61로 1점 앞서고 있었지만, 보통 4쿼터 초반에 팀 플레이가 안되면서 리드를 날리고 결국 뒷심부족을 패배. 이게 시나리오였다. 그런데 피스...
Durant keeps Thunder on top with fourth-quarter push to beat Pistons AUBURN HILLS, Mich.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지난 시즌보다 한달이나 빠른 페이스를 이어나갔다. 금요일 경기에서 자신의 25득점 중 4쿼터에 11득점을 몰아친 케빈 듀란트의 활약으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91-83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을 맞아 원정경기에서 우리는 터프함을 보여줬습니다. 큰 ...
새크라멘토 킹스전을 뒤늦게 찾아보고 선수들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러셀 웨스트브룩 - 14득점 13어시스트 7리바운드 2턴오버프리시즌 경기에서 평균 7.7어시스트 2.75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제법 포인트 가드 다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정규시즌 첫 경기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 13 어시스트는 웨스트브룩의 커리어 하이. 한시즌만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