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대운하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여당,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준다는 전제하에. 1.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헌납 - 헌납규모 : 320억원 - 발언시기 : 2007년 12월 대선 정국 - 시간경과 : 1년 7개월 - 진행현황 : 오리무중 - 실행시기 : 전혀 알 수 없음 2. 4대강살리기 사업 - 사업규모 : 22조 (최초 14조, 경부대운하의 사업예산과 일치) - 추진본부 발족 : 2...
바보, 바보 했더니 정말 바보로 보는 모양이다. 국민을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진심어린 애칭, 약지 못하고 뻔뻔하지 못했던 그 이를 바보라 애칭하고 그를 지켜 주지 못한 우리를 바보라 자칭했더니 이 정권은 정말 국민을 바보로 보고 있다. 뜬금없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중 대운하 포기 선언, 생뚱맞다. 이미 작년 6월 대운하 반대를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
백주 대낮에 도심 한 복판에서 가스총과 가스통, 군복과 군화로 무장하고 백색테러를 저질러 대는 늙은 아해들 지켜 보기에만도 눈이 피곤하고 심사가 어지러워지지만 그래도 변언(便言)을 떠들어 대는 조갑제나 김동길 같은 뒷방 늙은이들의 노망 수준의 투정보다 더 하지는 않다.조 갑제, 매사 헌법을 들이댄다. 이명박에게 '헌법으로 돌아가라'고 충고한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표현이다.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
한나라당의 지지율과 함께 MB의 지지율 역시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쯤 되면 레임덕을 걱정해 볼만 하다. 레임덕은 임기 말에만 오는 것은 아닌가 보다. MB의 레임덕을 왜 걱정해야 하느냐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북한과의 갈등도 걱정되고. 어쨌든 임기가 반 이상 남아 있는 현직의 대통령으로서 지지율 추락은 간과할 일이 아니다. 체면도...
권력을 가진 자가 의지를 갖고 결정을 하고 명령을 내린다. 그것이 국가의 명령이다. 지금 대한민국 권력의 의지는 반 이명박 진영의 완전 소멸을 명령하고 있는 거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이 대사. 영화 실미도에서 부대원들의 구명을 청하던 684부대장이 국가의 명령 운운하는 중앙정보부 국장에게 "중앙정보부가 국가냐"고 항의하자 권총 한방으로 기선 제압하고 내 뱉은 대사이다. 원문은 "반 이명박 진영" 대신 "6...
이명박 대통령이 자주 말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소통과 화합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정부와 청와대의 실제 액션은 이와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왜일까. 어째서 대통령은 소통과 화합을 얘기하는데 청와대는 소통하자는 이들을 소수의 의견이라며 애써 무시하고, 경찰은 불법이라며 광장으로 모이는 시민들을 골목길로 쫓아내려 애쓰는 것일까. 바로 어제인 6월 4일 방송된 MBC라디오의 '김미화의 세계...
서슬퍼렇던 군사정권이 드디어 무릎을 꿇었다. 87년 1월 서울대생 박종철 군이 경찰의 심문 도중 숨졌다. 통제 하에 들어 있던 언론들을 통해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살인 정권의 주장은 부검을 담당한 의사의 양심선언에 의해 부정되어졌다. 한달 뒤인 2월 7일, 경찰에 의해 원천 봉쇄된 '박종철군 범국민 추도식'은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고 이를 필두로 전국 각지에서 반독재, 민주화 요구 시위가 이어졌다. 그러나 4월...
한나라당의 지지율과 함께 MB의 지지율 역시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쯤 되면 레임덕을 걱정해 볼만 하다. 레임덕은 임기 말에만 오는 것은 아닌가 보다. MB의 레임덕을 왜 걱정해야 하느냐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북한과의 갈등도 걱정되고. 어쨌든 임기가 반 이상 남아 있는 현직의 대통령으로서 지지율 추락은 간과할 일이 아니다. 체면...
참으로 오리잪도 넓은 당신입니다. 언제부터 당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노짱이라 노간지라 칭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국가적 불행'이라 말해 주니 고맙기도 합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모호한 표현, 복선을 군데군데 깔아 놓기는 했지만. 최소한 예전 일본의 철없는 아해 하나가 '독도는 한국땅이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한국인 네티즌들의 성화와 같은 지지를 받자, 이를 일본 보수 사이트에 올리며 '...
노인을 차에 매단 채 질주하고, 등산용 손도끼로 위협했다 해서 일순간에 패륜적 범죄자로 낙인 찍히고 무조건 사과와 함께 산속으로 들어갔던 영화배우 최민수 씨. 어느 방송에선가 그와 관련된 진실을 규명했고, 폭행 등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났다. 사실을 밝히자고 말하는 부인에게 최민수 씨는 '한국사회에서는 나이 든 사람과 관련되어서는 아무리 잘했어도 잘못된 것'이라 말한다. 웃 긴 것은 상대방 노인의 반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