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의 언어 이야기
언어로 소통하고 발달하는 우리와 우리 이웃에 대한 이야기
내 아이의 똘레랑스  | 자라는 아이 2009.06.12 18:35

[1] 해결책에 닿지 않는 비난: “그 예술적인 핀은 너에게 어울리지가 않아.” 동주: 엄마, 근데 우리 유치원에 좀 나쁜 애가 있어. 엄마: 그래? 누-구-? 동주: △△ 엄마: 그래? 어떻게 나쁜데 그래? 동주: 걔는 말할 때 마다 짜증을 내. 나한테도 그러고, ......

[1] 언어치료의 대상 : 성인 조음 치료 (이상경)  | 연구소:치료이야기 2009.06.05 11:15

언어 치료의 대상 : 성인 조음 치료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M씨의 발음 교정 vs. 친절하고 실력있는 의사의 발음 교정 서비스 데스크에서 전화 예약을 하지 않고, 내게 직접 전화 상담을 요청하신 M씨. M씨는 자신을 아나운서 준비생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내게 질문하였......

아빠와 더 오래 노는 법  | 자라는 아이 2009.06.02 13:04

아빠와 더 오래 노는 법 --녹음된 내용-- [1] 로봇놀이를 마무리하면서 아빠: 이렇게 하여 이레자이온과 파워레인저, 트랜스포머는 지구를 잘 지켜냈다고 합니다. 동주: 그러나 우주대마왕 알렉터는 다시 또 지구를 침공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 퀴즈 맞히기 놀이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세상 다시보기 2009.05.15 19:39

내 아이의 선생님께 띄우는 편지 이 세상에 귀하지 않은 아이가 어디 있을까요? 형제 많은 집 아이든, 외동아이든, 허니문베이비로 쉽게 가진 아이든, 몇 년을 기다려 시험관 아기로 가진 아이든,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온 아이든, 몇 차례의 대수술 끝에 겨우 ......

유치원 적응: "유치원은 무서워."  | 자라는 아이 2009.05.13 18:46

"유치원 무서워. 그 놀이터에 있을거야?" 4월 둘째주부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다. 아이는 그 이전에 규범적이고도 규칙적인 공공 보육 및 교육 시설이라고는 단 한 번도 다녀 본 경험이 없었기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익숙하지 않은 낯설음을 체감하면서 긴장과 두려움에......

색깔이름을 나타내는 낱말의 의미적 범주와 위계  | 자라는 아이 2009.04.17 13:10

----녹음된 대화 내용---- 동주: 엄마, 좀 이상한 일이 있어. 엄마: 응? 뭔데? 동주: 우리 아파트에, 어떤 모르는 할머니가 자기 손자보고 말을 하는데~ 엄마: 응. 동주: 글쎄, 신호등의 초록불을 파란 불이라고 하는거야~! 엄마: 그러게, 너가 보기에는 초......

[보건복지가족부-서강대]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발달 및...  | 강의실 2009.03.19 17:48

[보건복지가족부-서강대]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발달 및 언어 중재 :상징놀이와 언어중재_이상경 2009년 2~3월에 걸친 교육에서 맡았던 부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를 중재하는 것은, 그들이 처한 생태학적 환경에 따른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수용하는 것, 그리고 그 문화에 기반한 그들의 사고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이러한 추상적 서술이 금번 강의에서는 상징놀이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었다. 랑랑 이상경

자폐스펙트럼의 가장 엷은 끄트머리에 서다.  | 연구소:치료이야기 2008.12.23 03:32

아래 포스팅한 "고맙긴 뭘"의 민민이. labelling이 모호해지게 되었다는 **병원의 소아정신과 진단이 있었다. 특수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 교육적 진단을 내리라면? 역시 동의한다(모호함에 대한 자세한 내용 정리는 생략하련다). 어쩌면 치료를 조금 더 하다가 종결 ......

실전! 월령에 따른 말가르치기 노하우-이상경  | 미디어 2008.12.21 15:19

실전! 월령에 따른 말가르치기 노하우 글을 싣기에 앞서.. 몇 달 전, 육아잡지에서 엄마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말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움말을 달라며 취재왔을 때 여러 문헌들을 참고하고 치료 기법과 경험들을 되살려 도움말을 준 것들이 거의 ......

[언어학습 문제] 인지발달과 언어발달, 언어능력과 지능...  | 사이버상담사례 2008.12.17 15:59

제아이는 올해6세가된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자영업을 하느라 키우기가 힘들어 어릴때부터 가기싫어하는 놀이방.시골할머니집등에 맡겼습니다. 그결과 분리불안증세를보여 소아정신과에갔습니다 수용언어가 1년6개월정도 지체되었고 종합적으론 1년 정도가 지체되었고 지능은77이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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