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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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날씨는 초장부터 우울 모드다. 연일 흐리고 비오고,,거기에 안개까지.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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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그런건 아닐게다.또 그렇게 믿고싶다얼마전 아는분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날씨도 뜨겁고 장지도 제법 멀어서 막상 장지에 가는 사람이 많지않아 동행을 하게 되었다.차에서 내려 장지까지는 한참을 더 들어가야했다.비지땀을 흘리며 장지에 도착하니 거의 한나절이 지나 있었다.하관시간을 맞추느라 급하게 일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여기애서 잡음이 좀 생겼다.요즘 어지간하면 거의 굴삭기를 이용하기때...
좋구먼~~! *1982년 늦봄 *올림푸스 pen
첫눈이 슬그머니 내렸다. 그것도 야심한 밤에.. 아무도 없는 골목에 가로등이 희미하게 졸고있다. 눈오는 밤이 외롭다.
가을빛이 지고 또다른 그리움이 남았다. 겨우내 고달픈 산짐승의 구애를 기다리며..
올해 복날은 지났고.. ........ 근심을 내려놓다. *치악산 관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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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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