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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문학과 예술 세상의 모든 담론을 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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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문학과 예술 세상의 모든 담론을 논하라 |
20대 30대 빈곤으로 모는 이명박 정부 20대 -14만명 취업자 감소 30대 - 17만 취업자 감소 50대 22만 취업자 증가 60대 12만 취업자 증가 20대 30대 대한민국의 핵심 세대들이 놀고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빗자루 들고 아침마다 마을 길 청소하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70년대 경제해법인가? 그것도 아니다. 4대강 살리면 일자리 늘어난다는데 포크레인 기사들은 바쁘고 덤프트럭 기사들은 바쁘지만 일용근로자...
우선 제목이 뭐랄까? 양극의 대칭점을 어찌 그리도 잘 조합했을까? 팔월 그 무더운 여름, 크리스마스 흰눈 내리는 날을 생각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답은 이유 없음. 그래 그럴 거야. 심은하! 허진호 감독에게는 그가 좋아하는 여성상이 있다.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의 그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묻어 있음을 느낀바 있다. 이 여자도 물론 올해 시집을 갔다. 심은하! 그녀도 역시 몇 해 전에 시집을 갔다. 팔월의 크리...
소나무에 대한 논쟁 하나 - 1735년 5월 25일 영조 임금은 딸 가운데 가장 사랑하던 화평옹주 집 이현궁을 수리하는데 궁궐 소나무를 쓰게 했다. 궁궐의 소나무, 오늘날 궁궐의 소나무 가치는 그야말로 몇 천만원에서 몇억을 한다고 한다. 그 고귀함의 아름다움을 옛날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당연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 그러나 딸을 극진히 사랑하는 영조는 반대 여론을 다 물리쳤다. 둘 - 1762년 8월 19일 사도세자의 장인 홍...
긍정의 신화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언제나 꿈만 먹고 살기에 허망하기도 하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를 보면서 나는 감독이 왜 이 제목을 지었을까? 자꾸 궁금했다. 주인공은 예산에서 그저 그런 형사다. 강력계 형사이지만 전혀 강력해 보이지 않는, 그래서 주인공은 그저 둔한 거북이 인상과 맞는다. 거북이는 착하다. 그러나 바보처럼 우직하다. 하지만 예산형사는 그렇게 우직한 것은 아니다. 나름 지역 토착세...
저 어젯밤 토론보다 화가 나더군요. 전여옥 의원이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출현했지만 말은 두꺼운 화장을 한 듯 차분하고 냉혹한 말투였습니다. 그에 비해 전병헌 의원님은 논리정연한 듯한 말솜씨 좋지만 열정이 없는 듯해 안타깝더군요. 특히 정치를 핑퐁게임으로 묘사한 부분에서는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그래 차라리 축구를 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지요. 우리 정치에 무얼 바라나 그런 절망감도 돕니다. 한나라당은 죽...
영조는 술을 못하지는 않았지만 술이 약했다. 그래서 젊은 시절 술을 먹고 실수한 때문에 숙빈 최씨(어머니)에게 종아리가 터지도록 맞은 일이 있었다. 종로 상인들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던 연잉군(영조)은 그만 정신을 놓고 외박을 한 뒤 초라한 몰골로 한양 한복판에서 고양(오늘날 일산)으로 돌아갔다. 그가 가던 도중 구파발 근처에서 그를 알아보던 숙빈 최씨 먼 친척도 만났다. 영조는 그 일을 비밀로 하고 싶었다. 그날...
서용보에 대한 정조의 애정은 최근 정조어찰집에서 보면 애정이 애증으로 진화한듯하다. 노론계 서영보를 ‘호래자식(호종자·胡種子)’이라 부른 글이 발견된 것이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변하였다. 아님 임금이 변했든가? 정조는 왕세손일 때 서지수와 박성원 남유용을 스승으로 모셨다. 정조는 평생 이 세 사람들의 은혜를 잊지 않았고 그 후손들이 과거에 급제했을 때마다 자신의 성취처럼 좋아하고 격려...
이영훈 교수님, 그리고 뉴데일리 편집자님 보세요. 2009년 10월 30일 뉴데일리 이영훈 교수의 글(제가 보기엔 교수님 글이 아닌 기자 개인의견 표명인 것 같은데)기사 제목이 제 호기심을 자극해서 읽었습니다. '조선왕조 왜 멸망했을까?' 저도 오랫동안 고민한 문제이지요. 그런데 오랫동안 조선왕조에 대한 공부를 한 늙은 학생의 관점에서서 보면 가만히 읽고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 글 몇자 씁니다. 이 글은 서울대 이영훈 ...
전두환 군사독재에 맞서 호헌철폐를 무너뜨리면서 새로운 직선제 헌법을 만들고 그해 1987년 10월 29일 민주화 투쟁의 산물로 헌법재판소 창설됐다. 다음은 헌법재판소 22년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판결들을 발췌했습니다. 1990년 - 간통죄 처벌규정 합헌결정. 1991년 - 사립학교법 교원노조구성 및 가입을 금지한 사립학교법 합헌결정(교사들의 노조 활동을 억압함) 1994년 - 토지초과이득세법 헌법불합치 결정(토지를 통한 투...
우리동네에서 벌어지는 재개발 풍경 하나 - 할머니 할아버지들 매일 고깃집 불려다니며 건설업자들에게 식사대접 술대접을 받고 있음. 어제는 현대, 오늘은 삼성. 둘 - 동네 전체를 보면 개발에 따른 이익은 소수의 조합장과 그 주변 사람들이지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떠밀려서 나가느니 도장 찍어주고 더 좋은 조건으로 집을 팔려고 나가려는 상황. 전체 주민들 가운데 60% 가량의 세입자들은 전혀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