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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에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개인홈피 : http://photoluv.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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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일자 : 2009년 11월 14일 (토) (2) 산행날씨 : 비교적 맑은 날씨였으나 손이 시렵다고 느낄 정도. 가지산 정상 주위에는 비가 올 듯 했슴 (최저기온 : 2.5도, 최고기온 : 16.8도, 평균기온 : 10.6도, 평균풍속 : 2.5m) (3) ......
등산은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관건인 스포츠다.인간은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체내에 에너지원이 떨어지면 움직일 수 없다.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등산 도중 위험한 순간을맞을 수도 있으므로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는 등산의 알파와 오메가라 ......
(1) 산행일자 : 2009년 11월 7일 (토) (2) 산행날씨 : 바람 별로없고 엷은 박무에 날씨도 조금 더웠던 그냥 그렇고 그런 날씨 (3) 산행코스 : 부리기고개 - 견양동 - 무능기재 - 복리암정상(갈림길) - 수리봉(726m) - 하늘재 - 추월산(731m......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는 등산 격언이 있다. 확실히 모자는 등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용품이다. 겨울철 시린 머리를 방치했다가 심한 두통에 시달린 경험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모자가 없는 등산은 생각하기 힘들다. 겨울철에는 모자를 쓰고 귀를 덮는 것만으로......
꼭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산에서 마시는 냉커피 맛을 잊을 수 없다는 산꾼들이 많다. 커피에 넣어 놓은 얼음이 보온병을 두드리며 내는 소리는 심한 오르막을 오르는 이에게 더없는 힘을 주는 노동요나 마찬가지다. 산에서 먹는 음식이나 마시는 음료 그 어느 것 하나 맛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