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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고 노곤한 토요일 일과 끝난 오후 시간... 평일 같으면 급식 먹을 시간인데... 슬슬 배가 고파온다. 일주일 동안 입원했던 개나타가 온단다. 지금 왔다고 핸드폰 울려. 렌트카 업자 차 교환하고 확인. '엥, 리모콘 키가 말을 안 듣는다.' '다시 보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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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다. 내일 오려나... 전 주 토욜에 견인해 갓는데..... 언제까지 렌트칼 몰고 다녀야 하는지! 정비소에서 며칠 전 연락 왔는데 뒷범퍼, 빽판넬, 조수석 휀다, 브레이크 등은 교환하고 조수석 뒷문짝, 트렃크는 판금 도색한단다. 윤씨 말이 다음에는 한 1억원짜리 외제를 사란다. 그래야, 안 박는다고... 내 생각하고 같다고...ㅎㅎ 고향 형님께서 전화. 22일 날 오전에 시제 있단다. 시간 있음 내려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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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장례식장(11. 18)엘 갔다. 수년째 모임을 같이 하는 여샘 시아버님이신데..... 치매로 고생하셨단다. 그 허즈도 잘 안다. 다른 얘기, 들어보니 여샘 큰딸이 약대를 마쳤는데 미국 여행길에 그만 영국남자(코쟁이라고 표현) 만나 열애중이라... 고민이 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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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어머님 오늘 입원. 이젠 허리도 많이 굽으시고 정신도 좀 흐릿해지시고 문병하다. 윤씨랑 야식으로 김밥 같이 사먹고...... 노인 전문 병원이 보다 많이 생겨야 할 듯...... 국가에서 책임져줬음 더욱 좋겠다. 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다 어르신이 되신 분들 국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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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도종환 음악에 압도되어 버리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음악이 너무 가슴에 사무쳐 볼륨을 최대한 높여 놓고 그 음악에 무릎 꿇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내 영혼의 깃대 위에 백기를 달아 노래 앞에 투항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음악에 항복하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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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촌 딸 결혼식 갔다오고 돌이랑 애들이랑 올공 산책하고 올공엔 우리은행지주에 대관해준 펜싱경기장에선 한국대중음악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EBS 스페이스에서 후원한 건지...... 국카스텐, 뜨거운 감자 등..... 진작 알았다면. 올공 입구 빠리바게트 거기 빵 종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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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록 밴드 'LOUDNESS(라우드니스)'의 오리지널 멤버 마지막 정규앨범 “Rock,Hard and Metal” [METAL 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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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아름다움에 물드는 운문산자연휴양림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은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운문산자연휴양림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 소재한 휴양림으로 영남 7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운문산 자락에 위치하며 영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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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생님, 애들처럼 웬 카메라를 들고 다녀요." 급식실 아저씨한테 핀잔 먹었었습니다. 애들 교육활동 찍어주려는데ㅠㅠ "찍어드릴테니 이리와 보쇼." 했더니 도망가시네요. ㅋㅋ '옛다, 모르겠다.' 나가다가 현관 거울에다 대고 '펑' 찍었더니....... 요렇게 되네요. 얼굴 가리기에는 '딱'입니다. 빛 퍼지는 현상을 뭐라 하던데.... 디카 찍는 법, 겨울방학 때 연수 좀 받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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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 싫은 음식을 오래두면 부패하듯 싫은 사람도 가만두면 변한다. 썩은 음식은 바로 버리면 되지먼 변한 사람은 속내를 판단하기 어렵다. 따라서 자칫 방치하지 쉽다.. 그게 종국 후회를 부른다. 낌새를 알아채면 무자비하게 바로 쳐내는 용기와 기술이 필요하다. 그 판단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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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 사람 7가지 유형 1. 에로영화형 :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 젖힌다. 2. 삼류극장형 : 필름이 끊긴다. 3. 청문회형 :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 한다. 4. 무단발포형 :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 5. 변사형 : 울먹이는 목소리로 신세한탄을 끊임없이 늘어 놓는다. 6. 김삿갓형 : 술자리에서 어느새 사라져 갈 곳을 잃고 정처없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7. 물고문형 : 싫다는 사람에게 강제로 술을 먹인다.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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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꿈을 꾸었나. 내가 꿈을 꾸었나. 꿈을 꾼 게 꿈인가. 술을 마신 게 꿈인가. 안개같은 꿈 속 잡힐 듯 뭘 보았습니다. 잡을 듯하면 멀어지는 그래서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 내내 가슴 저미는 꿈. 꿈도 부질 없는 짓을 합니다.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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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떻게 살았는가! 가늘게 떨며 나는 가로수 낙엽처럼 바람에 실려 정처없이 떠돌았다. 종착지는 스포츠센터. 출입문 자판기서 뜨거운 커피 뽑아 입에 물었다. 바로 휴대폰서 터지는 윤씨 목소리. '어이, 배든 하지 말고 소주나 한잔 하지. 누가 보고 싶대.' 거기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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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네 가정의학과(뚱의사)에 갔는데 독감 백신을 맞으라고 했다. 난 독감 같은 거 안 걸리니 맞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그 뚱의사 - 내가 '뚱' 그렇게 혼자 부른다. 너무 무뚝뚝하여...- 맞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추천... 이게 웬일이야. 아무래도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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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라의 교육 이념은 공공성과 민주성, 사회적 생산성이다. '사회적 생산성'은 경쟁적 담론의 허구를 깨는 대안 개념이다. 교육의 질을 높일 더 속깊은 질을 추구한다. '민주성'은 보수적 민주화의 부실화를 비판하는 여전히 역동적인 개념이다. 교사와 학생의 자치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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