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복무기간 감축과 저 출산으로 인한 병력자원 감소를 예상하고 노무현 정권 때 이미 어설프게나마 (프랑스식이라고 주장하던) 국방개혁안이 수립되었다. 당시 국방 개혁안에는 사회복무제의 시행과 현실적인 급여가 지급되는 사병지원제(실험 모델) 까지를 포함하고 있었기에 더디기는 하지만 시대상황에 맞는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었었다. 그런데 MB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그런 소극적인 국방개혁안 마저 뒤...
3월, 대학교에 신입생들이 입학하면 으레 이런 말들이 뉴스로 나왔다. "신입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진다.", "이과 공과에서는 고등학교 수학공부를 다시 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는 교수님들의 볼멘소리. 솔직히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그런 뉴스를 접하면 울컥하고 화가 났었다. "여태껏 사람 잡는 교육 시켜 놓고, 저렇게 말하면 안 되지." 하지만 이제는 그 교수님들의 볼멘소리에 시민운동 하는 나 역시 공감할 수밖에 ...
20대 x새끼론에 덧붙여(2) 20대들의 생계와 돈 불리기 인터넷 카페와 클럽을 찾는 다거나 캠퍼스를 기웃거려 보면 학생들의 모임들의 성격이 예전(?) 비해 확 달라져 있음을 느낍니다. 부동산연구, 주식투자동아리, 중국마케팅, 브릭스의 경제 어쩌고저쩌고 하는 동아리 아니면 공모전이나 면접 준비하는 모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경제. 경영, 공모전 모임들이 인문학, 사회과학 동아리를 멀찌감치 코너로 몰아 버렸습니다. 간...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600년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활동입니다.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기좋은 서울 만들기’를 위한 시민 활동을 펼칩니다.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과 성곽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합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 내용 숭례문복구현장과 도성(서울성곽)...
2010년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KYC는 다시 한 번 20대 유권자들 혹은 20~30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 아픈 일이죠, 이 숙제에 대한 고민을 하면 더욱 빨리 늙어가는 것 같습니다. 실마리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던 중 "20대 개새끼론"이 논쟁이 다시 시작됨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논쟁에 고민을 덧 붙여 보려고요. 주간조선 2074호에 게재된 "20대 포기론에 인터넷 들썩" 기사 내용...
어쩌자고 군가산점이라는 졸렬한 정책이 다시 논쟁 꺼리가 되는지 몹시 짜증이다.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을 주면, 이중국적을 가진 젊은이들이 군입대를 위해 순순히 다른 나라 국적을 포기할까? 혹은 제대하면 공기업 입사에 유리한 조건이 있으니깐 운동선수들이 무릎수술 따위로 입대를 기피하는 일이 없어 질까? 10년쯤 전에, 막 군복무를 마친 나와 또래 친구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IMF시대에도 벌이가 괜찮을 아르바이트 ...
[국내 기후 전문가들이 예측한 미래 기후 시나리오] 2005년 미국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더 센 태풍, 한반도 상륙,한강,낙동강 등 한반도 주요 하천의 유량, 최대 35% 들쑥날쑥 변동! 한반도 기온은 지난 100년간 1.5도 올랐다.그동안 지구 온도는 0.74도 상승했다. 앞으로 2도 더 오르면 난대 기후대가 중부지방까지 올라가고4도 더 오르면, 남한지역 대부분이 난대기후가 되고, 남부 해안지역은 아열대가 된다.6도 ...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학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김대중 전 대통령 시민추모위원회>는 민주당과 공동으로 8/22(토), 오후 7시 -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시민추모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민주. 평화. 인권 확대를 위해 평생을 바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과 업적을 함께 기리고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장소 : 8월 22일...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오랜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통해 인권과 민주주의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1971년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후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 정권에게 사형 선고를 받는 등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을 하셨습니다.1997년 12월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서 평화적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냈고, 2000년에는 6.15 남북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