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금요일> 오후4시경ㅡ 중학교에 다니는 딸아이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딸아이가 열이 38.8도까지 올라가고 머리아파 한다고 병원 가보고 연락 달라는... 몇일전 부터 딸아이 바로 뒷자리 아이와 앞앞자리 아이가 아파서 학교 안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그 아이들은 선생님 말씀이 타미플루는 먹었지만 신종플루 확진이 아니랜다. 그렇지만 동네병원에서 간이검사를 한 아이였다. 아이가 안스런 표정으로 ...
지금 사시는 집은 어떤집이세요?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마음 편하게 지낼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면 내집에 대한 소유욕이 덜 할까요. 역사적, 환경적인 요인으로 한국사람들은 어느나라 못지않게 내집에 대한 소유욕을 아직은 무시 못하는 세상입니다. 70년대 이후로 주거생활이 주택에서 아파트로 서서히 옮겨지더니 요즘에는 반이상이 아파트형태가 아닐까 싶네요. 저 또한 닭장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지금이지만...
The time traveler's wife 3일전, 영화관에 도착하니 10분이나 초과해서 보지못했던 '시간여행자의 아내'ㅡ 누군가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비교하기도 한다. 어쨌던간에 제목에서 주는 어감과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점 찍었던 영화. 현실적이지 않다는 대충 줄거리를 알고 있지만 보고 싶었던 영화의 하나였다. 에릭바나? 들어본 이름인거 같은데... 영화를 보면서도 다이아몬드형의 얼굴이 어...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갔다. 조조로 보러간 날에 10분초과라는 시간에러로 포기하고 '펜트하우스 코끼리'를 옆지기가 선택했다. 에혀~=3 아무리 내가 선택을 포기하고 본 영화라지만 상영시작 10분만에 극장을 나가고픈 마음에 화가났다.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언젠가(신문에서였나? 소식지에서 였던가?) 평한 글에서 새로운느낌의 쇼크한 영화라는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각자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단순...
헝가리 의대 1위의 국립대학인 데브레첸 치/의대에 대해서 앞서 포스팅했었다. 높은 교육수준과 1년에 1만달러 수준의 저렴한 학비로 세계 많은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데브레첸 의대는 헝가리 의사면허로 영국을 비롯한 EU 국가에서 쉽게 개업할 수 있으며, 미국의사면허국가고시(USMLE)합격률이 90% 이상으로 높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배출되는 의사들의 수를 보면 조만간 공급과잉으로 면허증이 무용지물이 되는일도 있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