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적토마(쌍용 액티언)은 2005년 11월 양상형 첫차 중에 하나이다. 출시한지 일주일도 안되 구입한 차라 초기 불량이나 펌웨어 버젼이 낮아 다소간의 불이익을 당했지만 아무튼 잘쓰고 있었다. 얼마전에 차 열쇠가 하나더 필요해 구입을 했는데 전에 가지고 있던 차 열쇠보다 훨씬 튼튼하다. 차 열쇠는 구입시 2개를 받았지만. 2006년 여름에 하나를 분실하고 남은 하나도 그 해 가을에 구로정비 사업소에 들어가면서 끊...
사이판에서 급작스레 산 빗이다. 빗은 기본이고 뒤로 돌리면 거울이다. 그리고 손잡이는 돌려서 여는 뚜겅이 달려있고 그 안에는 3개의 머리고무줄이 들어가 있다. 머리 빗고, 고무줄로 묶고 거울로 확인하고... 세가지 기능이 하나의 제품안에 들어간 3 in 1 기능 제품이다. 이런 거 우리나라에는 없나?
15일 출발. 오후 2시에 차를 삼청동 본가에 두고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나와 경기고속의 리무진 버스를 탔다. 용산역 별주차장에서 한 번 쉬고 인천공항까지 무정차로 갔다. 인천공항에 착하니 3시 30분... 늦은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수하물 먼저 접수하고 약속한 5시에 여행사들의 약속장소 쓰이는 2층 F열, 즉 벽쪽 데스크에 도착했다. 승선권과 긴급연락처가 적힌 안내장을 받았다. 어제까지 알고 있기로...
레고하면 세계 최대 생산과 판매를 자랑하는 블럭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이다. 조그마한 플라스틱 조각만으로 인간이 상상 가능한 모든 것을 만들수 있는 레고 블럭은 단위 제품 가격으로 치면 공산품중에는 최하 수준이지만 이 작은 조각들을 모아 만든 집합물은 예술에 경기에 이르고 그 가치의 계산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린 시절에는 블럭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거의 없었고 중학생 정도 되었을 때 동네의 어린 친구들...
한 동안 유니세프 기념품을 사모으(?)곤 했는데... 카드는 제작년까지 구매하곤 했다. 그런데 벌써 60년이라고 하네... 그럼 1950년 부터인데 한국전쟁때 부터인가 보다. 아~ 2차 대전때 부터라고 한다. 유니세프 카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유니세프 카드와 함께 한 60년 - 사랑과 기적의 시간유니세프 카드의 탄생 - 어린 소녀가 첫 삽을 뜨다.1949년 2차 대전이 남긴 상흔이 유럽대륙 전역에 남아 있던 시절, 체코슬로...
감사합니다.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시고 화를 누르는 강건함을 주시고 폭풍이 지나간 마른 마음에 남을 생각할 여유를 주심을... 용서하세요. 저들은 모릅니다. 자신의 불편함은 알아도 남의 피흘리는 아픔을 모릅니다. 그들의 약한 마음에 나쁜 기운이 들어가 그러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세요. 그릇됨을 모름을 무지함을 모름을 건방짐을 모름을 모든 것이 자신에게
한 달 간 작업 한 사이트... 그 행사가 12일 시작이 되었다. 일찍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10시 다 되어서야 집을 나섰다. 던킨 삼청점에서 오리지널을 하나 사서 컵홀더에 장전하고 청와대길을 통과하고 적선동해서 주유를 하고 사직터널, 금화터널을 지나 연대앞, 성산지하도를 지나 성산IC에서 강변북로로 들어섰다. 약 30분을 달려 킨텍스에 도착했다. 남면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이제는 흙바닥은 아닌데 흙위에 망을 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