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부대행사에 창가학회 소속단체가 공연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올해 삼일절의 부대행사로 열린 뮤지컬공연에 일본 종교와 관련이 있는 극단에서 참가한 것처럼 알려져 포털 사이트 다음의 토론방인 아고라와 인터넷 공간이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방랑고수라는 네티즌이 올린 "가슴과 손이 떨려서 글을 칠수가 없을 지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한국창가학회측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로 신고해 접근금지가 되었지만 블...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와 마리아의 모습은 어떠한가. 예수는 잘생긴 백인 남성의 얼굴을 하고 있고 마리아 역시 가녀린 백인여성으로 우수에 찬 모습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주의가 습성화된 미국과 한국에서 발견하는 신격화된 예수와 마리아의 모습이다. 위의 그림은 본인이 어떤 수도원에서 찍은 사진이고 아래사진은 영국 BBC 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타리에 나왔던
환율폭등과 주식폭락등으로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김영선의원이 달러모으기를 통해 달러부족사태를 극복하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1997년 IMF때 국민들이 금모으기를 통해 외환위기를 극복했던 경험을 되살리자는 것인데 대체 국민을 뭘로 보고하는 소리인지 가당치 않은 발언이다. 김의원은 자신이 몸답고 있는 정당이 IMF를 야기한 신한국당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가?! 신한국당의 김영삼씨가 대통령으...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대에서 열리는 세계철학대회에 다녀왔다. 일주일에 걸쳐 열린 이번 대회는 일명 철학올림픽으로도 불리는 데 동양권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열려 흥미를 끌었지만 일반 시민들의 참여는 저조했다. 내 관심사는 유영모와 함석헌이라는 20세기 한국철학의 거인들의 이야기 였다. 서구철학의 식민지인 우리나라에서 우리말로 철학하고 고난 받는 백성들의 삶에 천착한 두 분의 모습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요즘 포털 다음 아고라를 중심으로 촛불집회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조중동에 광고하는 무개념 기업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하는 개념소비자들의 모습에 감동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때는 너무 많은 불매 리스트때문에 항의전화하는 사람들이 질리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것 저것에 힘을 분산하다보면 전열이 흩트러질 수 있다. 이럴 때는 가장 알려져있고 효과가 높은 곳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선 조중동 셋중에 조선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