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2년전인 1997년 4월의 어느날 밤, 이태원 햄버거 가계 화장실에서 대학생인 조중필군이 살인자에 의해 난도질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아닌 에드워드리와 아더패터슨이라는 10대의 미국인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반미감정이 고조되는 영향이 일어나기도 했었지만, 어쩌구니 없게도 진범?, 아니 범인은 찾아내지 못하고 용의자였던 두명의 10대 미국인 학생...
<사진 = KBS 솔약국집아들들> 주말 드라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솔약국집아들들>을 시청하게 되면 두개의 장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독히 신파이거나 아니면 웃음기를 자아내는 코믹의 요소가 그것이죠. 이 두가지를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어쩌면 첫째아들 진풍(손현주)과 둘째아들 대풍(이필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형제이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성격을 보유하고 있는 인간형이라고...
KT의 [올레(Olleh)] 카피는 TV매체에서 여러번 소개되어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9월3일 삼성동에 업무차 외근을 나갔다가 뜻하지 않게 이상스런 행사가 있어서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다름아닌 [쿡가대표 선발전]이라는 행사였는데, 영화 <국가대표>도 아니고 무슨 문구가 쿡가대표라고 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더군요. 다름아닌 KT에서 주관하는 듯한 행사로 보였는데, 아기 CF로도 유명하고 올레 CF로도...
<사진 = 영화 '내사랑내곁에' 메인 포스터> 연기파 배우 김명민 주연의 <내사랑내곁에>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팬들이라면 아니 김명민의 연기력에 빠져있는 팬들이라면 영화가 개봉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릴 법합니다. 그 1인중에 하나였었는데, 영화관람을 포기할까 고민에 빠져버렸습니다. 배우 김명민은 누구나 알수 있듯이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베토벤바이러스>라는 3...
영화계의 비보가 아닐 수 없다는 말이 새삼스레 느껴지는 일입니다. 다름아닌 배우 장진영씨의 죽음이 지난 1일 발표되었기 때문이죠. 얼마전까지도 위암치료가 좋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장진영씨의 죽음이 믿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아마도 언론에 자신의 생활을 노출시키지 않았던 것도 있었지만, 그녀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이 애석하게만 합니다. 배우 장진영은 사실 영화배우로 모습을 보...
<사진 = MBC 선덕여왕>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린 듯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시청률 40%를 넘기면서 국민드라마라는 위치까지 올라선 MBC <선덕여왕>이 이제서야 제 자리를 찾은 모양입니다. 근 30회까지 진행되면서 사실상 드라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덕만공주(이요원)의 이미지가 제대로 각인되지 못했다고 느껴졌었는데, 일식이라
<사진 = MBC 선덕여왕>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자신의 공주신분을 찾기 위해 예언과 조작이라는 두 가지를 통해 미실을 완벽하게 속이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보여졌습니다. 일식이 일어날 것이냐 일어나지 않을 것이냐의 사실 하나로 마치 치열한 전쟁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긴장감을 연발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까 싶더군요. 미실(고현정)이 버린 아들이자 덕만의 최측근
맵피에 대한 기능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아마도 메뉴얼 책자를 전부 숙달하는 게 쉬운 방법일 듯 해 보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기능들의 한 기기안에 내장되어 있어 편리함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기능들을 다 활용할 수 없다는 게 애석하기만 한 아날로그 세대가 아닐까 싶어요 ㅜㅜ
<사진 = KBS 솔약국집 아들들 한장면> 주말 드라마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솔약국집아들들>을 보게되면 가족드라마의 본질을 외면한 채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듯한 모습을 띠고 있는 느낌입니다. 최근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인물은 다름아닌 송대풍(이필모)와 김복실(유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법합니다. 잘못된 사람으로 수진(박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