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을 좋아한다.혼자하는 여행은 일상에서 탈출할수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낮선 곳에서 발견하는 나는 너무나 자유롭다.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 속에서는 조심스럽게 된다. 하지만, 그 조심스러운 다가감에서 나는 쾌락을 느낀다.나는 여행을하면서 가이드북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가이드북과 함께하는 여행은 나를 시간에 �기게 만들기 때문이다.좋아하는 음악과 사진기, 그것만 있다면 ...
요즘 정말 세상이 부산하다. 다들 한창 축구에 미쳐있었고, 주식에 미쳐있었던 정신없던 때에,아프간에서 벌어진 한국인들의 피랍사건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충격을 앉겨다 주었다.여기저기서 그들의 종교적인 광신과 무모함을 비난하고, 여론에서는 샘물교회앞에 진을 치고 앉아서 교회와 피랍자의 가족들 이야기를 시시각각으로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과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사람들은 이 사태를 빌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