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박지성의 복귀로 국내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열기는 다시 뜨거워졌다 화려한 기술, 감출수 없는 공격본능, 쉴새없이 주고받는 스피디한 경기속도, 엄청난 관중의 열기 축구에 빠지지않을수 없게 만드는 그들의 매력에 오늘도 다음경기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이러한 팬들의 축구에대한 열정을 국내리그가 다 흡수하지는 못하는듯하다 흔히들 털어놓는 불만들-지루한 경기속도, 재미있는 경기력보다는 승패에만 관...
인수위여~ 당신들 지금 장난치는건가??? 몰라서 이딴 장난을 치는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사설학원들과 결탁해서 추진하는 추악한 이권추구행위인가!!! 영어 하나만은 학교에서 책임지고 가르치려고 한다는말 백퍼센트 공감한다 하지만 당신들 말처럼 영어한마디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영어를 대입선발의 한도구로 끼어넣는 저의가 무엇인가??? 당신들이 추구하는것이 앞서 언급한 아이들의 영어 프리...
1.꽃피는 봄이오면 정말 말이 필요없는 올시즌 최고의 드라마!!! 시청률은 안나왔지만(주몽땜에 ㅠㅠ) 꽃봄을 시청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최고를 외친다 주연에서 조연까지 정말이지 완벽한 캐스팅 거기에 따뜻하고도 따뜻한 우리내들의 이야기 이하나 등이 부른 드라마 ost는 화룡점정을 완성한다 사는게 말이다. 영락없는 사계절이야.꽃피는 봄이오면 푹푹찌는 무더위가 오고,선선한 가
조금전 한국시리즈1차전 시구자로 박태환 선수가 내정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렇다 훌륭한 시구자로써 야구 역사에 남을만한 시구자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내심 1차전이 문학구장에서 열린다는점을 감안했을때 시구자로서 박찬호 선수에 이만수 코치가 볼을 받는 장면이 연출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IMF때 우리국민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준 국민영웅 박찬호 이 메이저리그 100승의 거물급투수가 국내 야구장 ...
어제 백분토론에서 그가 한말이 아직도 귓전을 멤돈다 '저는 공약을 하면 반드시 지킵니다' 여지껏 정치인들이 내놓는 장밋빛 공약 말그대로 빌공자 空의 공약이었다 시민단체를 비롯한 수많은 유권자들이 제발 공약한거좀 지키라고 소리를 높였다 지금 매니패스토운동이 인기지 아마? 하지만 지금은 이 주장을 철회하고 싶다 지지율 50%를 넘나드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이명박후보 현재로써는 그가 대통령이 될가능성이 가...
한 꼬마아이가 있었다 엄마 아빠로 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한 꼬마아이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느닺없이 엄마의 품에 안겨서 들어오는 작은 갖난 아이가 눈에 보였다 그날 이후 엄마 아빠의 관심은 그 낯선 아이에게로 돌아가고 말았다 몹시 화가 났다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하고 맨날 징징대며 울기만 하는 하나도 볼품없어 보이는 이 정체불명의 아이를 엄마 아빠가 이뻐라하니 말이다 미웠다. 괴롭...
갈수록 치열해지는 디워 논쟁 사실 논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데 왜이리 치열할까??? 디워보고 깔려고 작심해봤자 스토리부실하다, 연기 어색하다 , CG도 그리 완벽하지 않다 뭐 이정도 아닌가??? 그런데 이런 불만이 디워라는 영화에만 국한되는것인가??? 어떤영화에 갔다붙여도 똑같이 깔수 있는 하나마나한 추상적인 비난꺼리일뿐 아닌가???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끄적여 논 ,그 평론이라고 할것도 없는 몇마디, 그런 하나...
디워가 드디어 개봉을 했다 6년여에 걸친 노력의 대가가 관객들로부터 보상을 받을듯하다 초반 기세가 무섭다 3일째 되는날 100만관객돌파라는 무서운 상승세는 이 무더운 더위속에 찌들어 있는 나에게 시원한 청량제와 같은 희소식이다^^ 디워가 성공하길 바랬다 진정으로 바랬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성공할수 있으리라는 확신도 들었다 하지만 진정 이 영화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이유는 따로있다 이 영화가 특히 미국을 비...
1.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공통점" 일단, 특찰물, 괴수영화 매니아층이 탄탄한 일본이나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매니아층의 저변이 매우 좁고, 자칭 영화평론가, 영화기자라는 사람들 조차도 괴수영화의 원작이 어디서부터 기인을 하는지, 특찰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합니다. 심형래 감독의 '티라노의 발톱'이 외국 매니아층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니아층을 절대 소수로 보기 힘든 ...
로이터 통신은 오늘 "비에이라 감독이 한국과 호주 축구협회측으로부터 아시안컵 결승전이 끝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전화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지금까지 감독 경질이 있을때마다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우리를 실망시켰던 축협은 이번에도 똑같은 사고를 반복해서 치려는 듯하다 정말로 이들은 몰라서 이러는 것인가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것인가??? 어떠한 일정한 메뉴얼도 없이 여론의 뜬구름잡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