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기름을 짜서 가지고 왔어요. 들깨는 해찬솔표 들깨고요..무농약으로 자란 들깨입니다. 기름은 영주 기름방에 가서 오늘 고춧가루를 빻으면서 같이 짜온거라 무지 고소합니다. 솥뚜껑에 들기름을 먹일려고 들기름을 짜지만 좀 많이 기름이 나온것 같네요. 무조건 다 짰더니..ㅎㅎㅎ 들기름은 소주병 한개가 360ml인데 다른곳에서 보통 300ml에 13,000에 판매를 하던데.. 저희는 그냥 소주병 한개 360ml에 13,000원에 판...
가마솥에 불을 지펴 콩을 삶아요.. 어제 콩을 삶아 황토방에 띄움을 시작했는데 하룻밤이 지나 오늘 아침에 살짝이 열어보니 벌써 청국장분을 하얗게 입었다. 해마다 하는 청국장 띄움이지만 첫작업은 정말 경이로울만큼 어여쁘게 콩이 분을 입곤 한다. 내일점심때가 되면 청국장은 알맞게 맛있게 잘 띄워질것 같다. 콩을 너무 무르지도 않게 너무 단단하지도 않게 알맞게 잘 삶은다음 너무 뽀송거리지 않게 적당히 수분이 있...
청국장 예약 주문 받아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내일 콩을 삶아야 하지만 강산이가 아파서 하루 뒤로 미루어서 콩을 삶기로 했어요. 알바 하느라고 피곤한 몸도 하루쯤 쉬어야 할것 같아 핑계삼아 하루 미룬것 같아요. 지난번 청국장은 예약물량보다 10킬로 정도 더 띄웠는데 일찍 매진이 되었답니다. 이번엔 좀 더 많이 띄워서 청국장 가루도 만들 콩알건조를 할 예정입니다. 일찍 청국장 가루를 주문하신분들은 15일 이후에 건...
한해가 흘러 다시 겨울이 다가오고 메주를 만들때가 된것 같아요 작년에도 메주를 만들었지만 많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았었지요. 올해도 메주를 만들어 해찬솔가족분들과 나누어 먹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매년 똑같은 메주 작업을 하지만 할때마다 마음은 설레임과 아쉬움이 차지합니다. 100%해찬솔표 메주이며 콩은 해찬솔농원에서 농사지은것과 봄에 씨앗을 나누어주어서 재배한 콩을 계약수매한 콩들입니다. 무...
어제 콩을 삶아 황토방에 띄움을 시작했는데 하룻밤이 지나 오늘 아침에 살짝이 열어보니 벌써 청국장분을 하얗게 입었다. 해마다 하는 청국장 띄움이지만 첫작업은 정말 경이로울만큼 어여쁘게 콩이 분을 입곤 한다. 내일점심때가 되면 청국장은 알맞게 맛있게 잘 띄워질것 같다. 콩을 너무 무르지도 않게 너무 단단하지도 않게 알맞게 잘 삶은다음 너무 뽀송거리지 않게 적당히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소쿠리에 건져 광목을 ...
마산에서 오신 연돌님가족분들과 잠시 한컷~~ 처음 뵙게 된분들이지만 나이도 비슷 성격도 비슷 그리고 취향까지 비슷~~~ 너무 너무 닮은꼴같아서 만나도 금방 친구처럼 가까워졌어요 담에 해찬솔이 마산가면 맛난거 얻어먹기로 했지요 가족여행을 무척 좋아하고 자주 다니시는 행복한 가족입니다. 청량산 하늘다리에 다녀오셨네요. 바쁜 일정속에서 부랴부랴 방어란놈들을 한보따리 가져다 주시느라 산행을 뒤로 미루고 해찬...
가을날이 차갑게 다가오고 이젠 따뜻한 청국장이 그리워지는군요. 오늘 햇콩을 수매를 했답니다. 콩이 잘 여물어서 올해도 맛있는 청국장을 띄울수 있을것 같아요 농원에서 콩농사를 하고 있지만 다 수확을 해도 쓰는양이 많아 근처에 씨앗을 나누어주고 계약재배로 잘 여문콩을 수매를 합니다. 농원 이웃에 사는 할아버지네가 콩을 일찍 탈곡을 해서 청국장을 쓸 시기가 조금 빨라질수 있을것 같아요 탈곡한콩을 오늘 아침에 ...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벌써 온몸을 오그라들게 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제일먼저 주부님들은 김장준비를 해야 하기에 마음이 바쁠겁니다. 울 김장배추도 500포기를 심어놓았지만 가뭄이 심한탓인지 결구가 많이 되지 않는군요. 무우도 쑥쑥 자라서 이제 뽑아먹어도 될것 같아요. 이젠 겨울 김장준비를 할때가 된것 같아요 고추를 판매하고 조금 남아있는것을 울 농원에서 고춧가루를 빻을때 같이 다듬어서 빻아서 판매를 해...
하우스엔 아직도 고추가 가득.. 지난주에 따놓은것도 아직 다 말리지 못했다. 1000근정도 수확을 했지만.. 오늘 내일 또 고추를 따면 모두 말려놓으면 500근은 더 될것 같아. 고추가격이 조금 내리기는 했지만 끝물 수확을 다 하고 나면 다만 얼마라도 목돈을 조금 쥘수 있을것 같다.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어 아침 일찍 고추따러 오신 할머니들은 손을 호호~~불어가면서 고추를 딴다. 이 고추를 다 말릴려면 10여일도 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