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대시보비평] 2008년 03월 18일 화요일자 965호 신문 발행인, 주간교수 출동! 누구를 위한 신문 ?수업에 레포트 등이 밀려서 비평이 좀 늦었네요 ㅎㅎ 죄송. 제가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숭대시보는 대다수인 학생 독자를 위한 신문이 아니라 총장님을 위한 신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보니 발행인 겸 편집인도 이효계 총장님이 겸임하시는 것이었군요. 편집권은 독립되어 있지 않은 총장님의 신문이었...
[숭대시보비평] 2008년 03월 11일 화요일자 964호 신문 비판기능 살아난 '숭대시보' 하지만 등록금 인상의 핵심문제 비껴가독어독문 3학년 김보미양이 새로이 편집국장으로 등극하면서 '숭대시보' 신문의 비판기능이 조금 살아나는 듯 하다. 우선 1면 탑이 학교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어 어젠다 설정 방향이 좋았다. 하지만 탑 기사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멘트는 하나도 실지 않고 학교 행정 ...
42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이명박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정치적인 권리 행사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주문할 따름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정치적인 입장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고 정당한 권리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 역시나 당연히 함께 따르는 일일 것이다. 자유에는 권리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