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살면서 살아가면서 내 이야기를...
영원히 기억될 시월의 마지막 밤  | 2009.11.02 11:30

점점 지워져 가는 황금들녁을 바라다보며 차창에 몸을 기대 생각에 잠겼었다 지난 추억을 잠시 더듬으며... 대전에 사는 나로서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고민 했었다 강영 친구 강영이의 강제적 종용이 없었으면 아마도 접었으리라 고맙게도 강영이가 몇번 전화해 꼭 참석하라고......

말자 와 친구들...  | 2009.08.28 11:38

<친구 영희> "말자" 내 친구다 왜 말잔지는 정확지 않지만 어려서...그러니까 약35년 전부터 그렇게 불렸다 아주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그시절로 돌아가면... 중학1학년부터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살던 그시절 아버지를 따라 "염산교회"에 다니기 시작하......

멍...때린다  | 2009.07.31 19:44

7월의 마지막날... 시간은 7시 35분을 지나고있다 이제 4시간이 조금 넘어가면 다시 못올 2009년의 7월이 간다 새로운 8월이 오겠지만... 조금 바쁜 시간을 보내고 멍하니 창밖을 내다본다 지나간 시간과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절로 눈물이 글썽거리며 슬픔에 휩싸인다 덧없다 덧없어... 아무것도 아닌것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흙에서 흙으로 가끔가끔 갑자기 문득 외로움에 휩싸이며 멍 때리고 가슴으로 운다

친구들...  | 2009.07.02 11:53

띱때끼들아~ ㅋㅋ 웃음이 절로...기쁨이 절로... 친구들아 이렇게 기쁨이 온몸으로 가득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만큼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에 목이 말라 있었나보다 30년만의 반창회의 소식에 기차에 몸을 실었을때만해도 긴가민가...즐거움반 걱정반 이었었다 그렇게 내가슴......

시대의 산물  | 2009.05.24 14:50

살다보면... 어느 순간 외로움이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아주 작은일 하나로... 두려움과 불안함이 온몸을 전율케하고 심장 박동수를 높입니다 어제 우리나라의 전 대통령 노무현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아니 스스로 떠나갔습니다 시대가 나은 슬픈산물입니......

반창회  | 2009.04.09 18:59

플렛홈에 기차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이 한없이 길게만 느껴진다 흔들리는 열차의 차창밖을 바라보니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레일과 함께 뒤로뒤로 흘러간다 30년... 정말 30년이란 세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정도로 격동의 시절을 살아왔다 까까머리에 까만 교복......

옛사랑  | 2009.03.30 15:55

클릭 :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0077/A090007700266422.wma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그렇다 문득문득 그리운 사람들..그 그리운 사람과 연관된 장소, 계절등 소록소록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웃음...그리고 가족  | 2009.03.04 19:02

...

겨울...느낌  | 2009.03.04 18:59

겨울은 그렇게 왔다가 간다 철새처럼... 겨울은 단순하다 그러나 또 복잡하다 겨울 선... 둥지 그래도 쉴 곳은 있다 내마음 처럼 무거워 보인다 겨울비상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날아야한다

가 족  | 2009.01.31 13:14

일년만에 뵌 부모님 작년 설 이후 꼭 일년만... 한해 한해 달라지는 모습이... 건강하게 사셔야 될텐데... 눈들은 다 어디갔지? 눈들좀 뜨지...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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